뚜껑 열어서새필름 집어 넣고리와인딩 레버 돌릴때....드르륵 드르륵뚜껑을 딸깍하고 닫으면그 뭐랄까주유소 가서 기름 만땅 채우고 나오는 기분이랄까뭔가 안먹어도 배부른 기분...그리고 현상해서 햇빛에 비춰서 볼때...바로 이 맛 아입니까
최대한 잘 넣어서 한컷 더 찍기...
저도 한때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엄청 귀찮다고 느껴져서 ㄷㄷㄷ
저도 필카로 좀 찍어봤는데 현상,스캔하면 사진관마다 다 달라서...뭐 각 필름의 입자감,색감따위는 구분이 안 가서 제습함에 넣어 놓고 구경만 가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