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봉 : 밥이 읍서여.......................... 춘봉 : 내가 문 닫고 똥 싸지 말라 켓잖아여. 뒤진줄 알았네...ㅠㅠ 춘봉 : 밥 좀 제때 제때 채워 놓으시오!! 매니저 : 그......그래......미안...... 정말 무지막지하게 덥네요... 모두들 시원한 하루 되셔여^^
깨봉 : 요즘 내 분량이 왜 이리 적은거냥!!!!
사봉이,오봉이,칠봉이 : 삼촌. 그럴바엔 귀농해라냥
깨봉 : 그....그를까???
야매 미용에 당한 춘보이 ㅠ-ㅠ
춘보이~ 이제 한글만 익히면 된다이~ㅋ
다른 동영상보니 작은 집사하고도 음청 잘(?) 지내네여..ㅎ
춘봉이 남잔 줄 알았는데 딸 노릇 하네요 ㅠ 이뻐라
어디에도 말하는 장면이 없는데요?
사기 당했네...
좋게봐도
"네" 밖에 안하는데;;;
깨봉잌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문에 쿵해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가 은근 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봉이 너무 귀여워요 엉엉
나만큼 귀엽네요^^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밥이 읍서? 하니까 네! 라니ㅠㅠㅠ 대답도 넘나 잘하는ㅠㅠㅠ 심쿵...♡
심장에 너무 해롭네요
어우 한번만 쓰다듬고싶다
집사님의 거친 쓰다듬
예의바른 주인님♥
스윗한 춘봉이~~~ 귀여워요!
진짜 귀엽다^^
우왕 오늘도 두 놈다 넘넘 귀여워요 ㅎㅎㅎ깨봉이 시선강탈~
춘봉이 첨에 얜 뭔가 했는데
볼수록매력♡
캣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