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에서
의사도 아닌 의과대학생 한테 마통도 만들어준다더군요 ㄷㄷ
재미있는건
모 은행에서는 의사만 이용할수있는 대출상품도 있드라죠 ㄷㄷ
은행들이 왜 의사상대로 영업하는게
돈많은집 자녀들이라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돈을 마니벌어서 그런지요??
https://cohabe.com/sisa/320465
의과대학이면 금수저 자녀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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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회수 가능하다는 믿음
+ 추후 잠재고객
오히려 위험하기도 하죠
리스크 분석 다하고 대출주죠
미래에 더 많은 돈을 빌리고 갚고 저축할테니깐? 아닐까요?
앞으로의 대고객이죠...
의사가 버는 수입이 월급쟁이들이랑은 비교가 안된다는거겠죠.
from SLRoid
금수저 아닌 사람이 더 많을 듯...
미래에 확실한 수입원
가난한 의과대생도 많아요.. 그들에게 마통은 희망의 샘이겠죠..
의과대학 등록금 ㅎㄷㄷ 하더군요
넹 거의... 뭐 본3때부터 뚫어줍니다
본3때 5천만원, 국시합격하면 1.5억 인턴3억 전문의5억..
제가 다닐땐 그랬네요
물론 한의대, 수의대 동일
금리는 고정 2.3프론가? 그랬던거루
주로 기업은행이 좋더라구요 저도 기업ㅇㅇ
병원신세를 많이지는데 계좌이체로 병원비내니깐 거의 시티은행이더군요
요즘은 그정돈 아니고, 국시합격해도 5천 정도이고... 개원예정이면 개원대출로 3억 정도 해줍니다. 페이닥은 급여따라 다르고요..
많은 의사들이 개업을 한다고 봤을때,
미래 고객을 위한 미끼 상품이라고 봐야
요즘엔 개업안해요 공무원의사가 되고싶은지 도립병원 시립병원 이런데 선호하더군요ㅎㅎ
망하는 경유 거의 없으니
그래서 차뽑아서 타고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죠.
인턴, 레지던트 할 때도 적지 않은 돈 받아여.. 그 이상으로 고생하는것 같지만.
의사 마통은 5억부터 시작하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회수율도 높고 앞으로 이용확률도 높은데
금수저라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는거죠
회수율이 높아서 그러는거죠. 저도 본과 3학년때 2천만원 한도로 뚫었었습니다.
여행간다고 6백 쓰고 인턴 들어가서 3개월만에 다 털어버렸죠.
요즘은 면허 따면 5천정도 ..
개업할땐 또 더 늘어나기도하구
대부분의 은행이 닥터론 메디론을 운영하죠. 그런데 확실히 한도가 예전보다 줄었어요. 돈장사 은행은 돈을 벌어다줄 것처럼 보이는 거래처엔 매우 호의적이랍니다. 이것이 사회이고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