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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선생에 이런 학교가 잇다니 씨부랄이네
학교측은..부검 했는데 나온 것이 없으니까 발뺌을 할 것이고...
근데 저는 어머니는 아들 살아 있을 때 뭐 했는지????
아들이 3년간 힘들다고, 전학시켜달라고,자퇴하고싶다고 등의 표현을 했으면, 아이의 학교생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했어야죠
분명히 "참고 다녀라"등의 말로 제대로 듣지 않았겠죠
결국 어머니도 아들을 죽인 사람 중의 한명이네요...
아직도 이런 선생에 이런 학교가 잇다니 씨부랄이네
하아... 초등학교 학부모로서 답답하네요
홀로 남은 어머님은 어떻게 하나~~ 하...
진실은 저 너머에.. 악플 예상해봅니다
악플을 왜 기대하세요 안쓰럽게...ㅉㅉㅉ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참나..
두아들을... 슬픔과 분노의 깊이를 헤아릴수도 없다.
와........ 참나 ~ 추천합니다....후
전라도라 조사 안하고 묻어버리나요?
조속한 관련자처벌 및 즉각조사 바랍니다.
개쓰레기 같으니라고..
아니 이런 사랑 받고 자란 놈을 봤나. 낄데 안 낄데 구분 좀 하고 살아. 부모
사랑 듬뿍 받고 자란 티 내지 말고.
ㅋㅋㅋㅋ박정희 딸치다 박근혜 수정되는 소리하고 있네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니?
밥은 왜쳐먹는지..똥 만드는 기계 따위가
시발년들.. 남의 인생 망치면서 자기 방어하는 개쓰레기들 분명히 죄값을 받을꺼임.
꿀밤 한 대를 때렸더라도 제자가 죽었으면 참회와 반성을 해야 할텐데, 뻔뻔하게 나오는 선생.. 곧 천벌을 받겠죠.
;;;
학생이 선생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는 얘기는~~
괴롭혔단 얘기죠~ 그게 폭력이든 체벌이든
추천
선생이라는 작자가 한가정을 풍지박살 내버렸네
와 ㅆㅂ새키.
학교측은..부검 했는데 나온 것이 없으니까 발뺌을 할 것이고...
근데 저는 어머니는 아들 살아 있을 때 뭐 했는지????
아들이 3년간 힘들다고, 전학시켜달라고,자퇴하고싶다고 등의 표현을 했으면, 아이의 학교생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했어야죠
분명히 "참고 다녀라"등의 말로 제대로 듣지 않았겠죠
결국 어머니도 아들을 죽인 사람 중의 한명이네요...
안타깝지만 어머니도 나름 사정이 있었겠죠
저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학창 시절 아무리 미친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선생님도 이유없이 애들 건드리진 않는데
아무리 찍혀있어도 말이죠
그런데 1학년때부터 지속적으로 그랬다면
어머니께서 학교에 한번 찾아가서
아이에 대한 진로라든지 무엇인가
상담을 했었어야 하는게 아니었나 하네요
삼년동안 애가 힘들다고하면...자퇴까지 생각했다하면....참....똥은 피하고 봐야..;;
교사들을 다 기간제로 만들어서 자질 없는것들을 매년 잘라야 함
법이 처벌하지 못한다면...
체벌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친구학생들도 앞으로 이를보구
묵인하지말고 학교아닌 경찰서및교육청으로 직접 신고해 이런 학생이 다신 나오지않토록 해야되겠습니다.
청와대가셔서
피겟들면
소용잇을텐데
애지중지 키운 다큰아들 둘을..ㅜ
교권이 추락한건 자업자득이다.
90년대 국민학교때 선생들한테 밉보이면 애들보는앞에서 귓방망이는 기본 인격까지 짓밟히며 소풍때 지 처먹을밥 음료수 안가지고온 애들한테 부모욕까지하며 건방짐이 하늘을 찌르더니 이제 학생들한테 역습당하며 교권이 추락하고있다고 찡찡거리는데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이고 선생은 선생다워야 존경받는다
때려서
학생들
올바르게
키우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