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즐겁자고 상대들에게
좌절감을 주고 상대의 해당게임에 대한 흥미를
떨어지게 만들어서 결론적으로 게임의 신규유저 유입을
애초에 차단한다는 겁니다.
부계들 패작러들은 항상 변명하고 또 변명합니다만
결론은
패작은 본인 티어가면 개쳐발리니까
패작으로 심해 내려와서 양학하면서 존나 즐겜해야지밖에 안되고
부계는 어떤 미사여구로 포장해봤자
니 부계가 마스터올라갈때까지 니 상대들에게 빅엿을 먹이는 겁니다.
지가 잘하는 애들은 고수 1명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다이아급만 되도 브론즈와서 위도 한조 맥크리들면
얘가 상대 전원을 학살해가면서 그 게임을 캐리합니다.
레알 현지인들은 진짜 손도 못쓰고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언젠가 한번 도라도에 상대 부계가 위도들고 전체창으로
'한국5위 위도우입니다'라고 지르고는
거짓말 안치고 공격에서 굴다리 못들어가고 그냥 영혼까지
탈탈 털렸습니다.
정말 게임하기 싫어지더라구요.
유튜브 찾아보시면
라스칼과 에버모어 2명이서 골실6명을 상대로
화물운송게임을 이기는 영상이 있습니다.
물론 저 두사람은 전세계 최정상급 게이머이지만
그래도 2명이라는 엄청난 페널티로도 6명을 이깁니다.
근데 6:6게임에서 다이아 마스터가 1명 끼면
어떨거 같습니까?
티어를 나눠놓은 이유는 말그대로 실력 맞는애들끼리 모여서
토닥토닥 게임 즐겁게 하라는 겁니다.
고수가 게임 터뜨리는 즐거움 가지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아직도 브론즈지만 솔직히 거의 모든 판에
아군이든 적군이든 부계나 패작이 한명이상 꼭 끼여 있습니다.
현지인들은 죽을 맛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부계정과 패작은
니들 즐거우려고 남의 즐거움을 빼앗는 아주 파렴치하고 악질적인
예의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더러운 행위입니다.
남의 불행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는 행위가
소시오패스고 사이코패스죠. 사회적 공감이 결여된 정신병입니다.
제발 어떻게든 실드칠려고 노력좀 하지마세요.
https://cohabe.com/sisa/32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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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히 동의하는 바, 추천드리고 갑니다!
완벽한 동의22222222222222222 입니다. 저도 추천.
그리고 추가적으로
상대편이 만약
류제홍 미로 라스칼 버드링 루피 준바예요.
너님들 이길수 있음?
근데 쟤들이 6인팟맺고 마스터와서 양학해.
님들은 그러려니 할수 있습니까?
근데 마스터가 브론즈 오는건
저 프로6인판vs마스터6인 보다
마스터vs브론즈의 격차가 훨씬 더 크다고 봅니다.
항상 부케, 패작탓 하면 남탓충이라며 니가 잘하면 팀원이 뭔짓을 해도 올라가게 돼있다고 말하곤 하지만
정작 부케, 패작 때문에 자기 실력 찾아가는게 상당히 늦어지고 그에 따라 재미도 빠르게 잃어서 떠나는 유저가 많은 현실..
부케. 패작은 생태계 교란종이라고 생각함...관리하는곳에서 철저하게 관리 안하면 자연 생태계는 빠르게 무너질것임...
제가하는 게임도 비슷한 문제있었는데
최대점수끼리 매칭(내려가면 큐가 거의 안잡힘 잡혀도 같은 패작충끼리하게됨)
일정 점수이상은 따로 보상을 더주니 좀 완화되더라구요
완벽한 동의
시계뿐만 아니라 실력별로 티어나눠놓은 모든게임 통용되는 이야기
아프리카 양학bj들부터 일단 없애버려야됨
고수bj는 실력차이가 넘사벽이라 뭘해도 이기는데
현지인이 그거보고 캐리해드림 하고 따라하다가 2차피해가 속출함
부계와 패작? 뭐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자기마다 만족하는것의 정의가 다른데 어떤 사람들은 저런 쓰레기 짓을 하며 쾌감을 느낄수도 있죠.
근데 최소한 그거에 대해서 변명을 하려고 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식한건 죄가 아니고 무식한데 아는 척을 하는게 죄라는 말도 있듯이 그냥 음지에서 쥐새끼마냥 조용히 하면 될 것을 굳이 이런데에 와서 어떻게든 자신의 쓰레기 짓을 정당화하려 들며 애쓰는걸 보면 블루홀에 산채로 집어넣어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만들고 싶어요. 자기들이 하는짓이 오버워치를 망치는 짓인걸 모르는지 알면서도 무시하는건지...
블자가 뭔가 하는척이라도 해야 개선이될텐데
블자입장에서는 꼬박꼬박 결재하며 돈들여주는 부계정을 제재할 이유가 1도없음
그리고 부계정을 판별할 방법이없음
그리고 제프카플란 왈 "어차피 자기 MMR찾아가도록 시스템이 되어있다"
여기서 블자의 부계정에 대한 관점을 알수있음
패작과 고의트롤은 하루라도빨리 대책을 마련해야할 심각한문제
동감합니다!...영어로 번역해서 블리자드로 보내주고 싶을정도로..
현지인 택시기사들은 비비는 게임 천지라 저런건 꿈도 못 꿔요! 오히려 뭔가 하다가 날리는 판 천지인데 그거 때문에 경쟁전에서 손 놓는 일 많구요
라스칼 에버모어 2대6은 상대가 콩두직원들이라 홍보용 즐겜입니다~ 아무리해도 2대6은 못이기져
요즘은 별없는 계정보면 다 부계.
렙 24부럽다 이런 소리나 짓거리고 있고..
mmr매칭으로 진짜 신규랑은 분리되었겠지만
그때까지 짓밞힌 뉴비들이 얼마나 접었을지..
블쟈가 이글을 읽어야는디...
부계 진짜 짜증나는 게...
원래 온라인 게임은 신규유저의 유입이 끊기는 순간 고인물되고 망겜루트로 접어듭니다.
근데 부계하는 놈들이 신규유저의 유입을 아주 그냥 칼같이 끊어내고 있죠.
저도 친구 꼬드겨서 오버워치 사게 했는데,
부계들이 겁나 판쳐가지고...
같은편 부계는 조합 모르냐, 이 맵에 그 캐릭을 왜 하냐, 궁을 왜 그 타이밍에 쓰냐
잔소리에 팀원 탓에 심하면 욕질까지... 아주 렙 7짜리가 어찌 그리 게임 룰을 잘 아실까 몰라...
상대편 부계는 친구편 양학하면서 ㅋㅋㅋ 거리며 놀리고 비꼬고 자꾸 신남;;;
그래서 결국 제 친구는 렙 14 까지 찍고는 못해먹겠다고 겜 접었습니다;;;;
부계하는 인간들은 지들이 오버워치 망치고 있다는 걸 모름. 혹은 알아도 망하면 롤하면 되지 이 ㅈㄹ하고 있고...
핵과 트롤, 욕설 어그로 다음으로 가장 게임에 해를 끼치는 게 부계라고 생각함.
패작러들 관리 안해서 게임 접음... 원래 FPS 즐기지도 않고 오버워치 아니라도 할 게임 많은데 매달릴 이유도 음꼬...
부계정 있는 사람인데 부계하는 이유는
여자친구가 늦게 시작했을때 (제가 500대 여자친구 30~40시절) 같이하려해도
오히려 얘가 렙 높은 사람들이랑 매칭 잡히니까 뭘 못하고 욕먹고 디바랑 자리야 이런거만 할 줄 알아서
그냥 부계하나 사서했어요 그리고 경쟁전 뭐 판칠것도 없이 원래 점수 알아서 갔고요
부계 or 패작충들이 흥겜 오버워치를 점점 고인물 썩은물게임 만드는거죠.
부계 있긴합니다...
본캐는 순수 메르시.루시우로 다이아찍고...
도저히 힐러로는 답이 없다 싶어서
부계파서 브론즈로 딜러인생 살고 있네요..트레 잼남
차근차근 올라서 플래 목전임...
근데 확실히 하다보면 양학러가 너무 많아요...12명중 솔큐 5명이 양학러인거도 봄...
이쯤되면 매칭됐을때 상대 대리 없는지 혹은 우리팀 대리없는지 확인하게됩니다
무조건 선픽 겐지박고 입털면 패작or높은확률로 대리고 실제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혼자 가서 다 썰고 나옵니다.
더 짜증나는건 상대에도 대리가 있으면 대리싸움에 현지등 터진다고 포켓몬도 아니구 ㅋㅋㅋ
근데 현지인들 자존심 상하는게 또 이겨본다고 대리,부계한테 암말못합니다 아 솔까말 좋더라구요
자기 그마 겐진데 친구아디로 한다고 하고 상대 양학하면 솔직히 버스타는기분이더라구요.이게 더 비참한거죠
그렇게 이겨봤자 담판에 상대 부계랑 대리만나서 개털리면 그런 맘 쏙 들어가고요
적팀 한조 위도우 대리라서 대가리 한번 못내밀고 입구컷 당한경우도 많구 아 진짜 옵치 안해야겠다 하면서도
정상인들 만나서 하는 치열하게 하는 한판이 너무 재밌어서 관두질못하겠어요.
전적으로 동의.
걍 실력은 안 되고 부심은 부리고 싶은 븅신들임.
본인 실력이 되면 어찌되든 티어랑 점수가 올라가는건 맞긴해요...
근데 패작얘기하다가 이런말 하는분들이 간과하시는게, 거기에 부계랑 패작이 끼면 제자리 찾아가는 기간이 상당히 더뎌지고 그 과정에서 본인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에 게임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버린다는거죠...
때문에 제자리 찾아가기전에 게임자체를 접어버리거나 경쟁전을 포기하는 현지인들은 갈수록 늘어나는데 거기다대고 "그런거 다 핑계고 니들이 잘하면 알아서 점수는 올라감ㅇㅇ" 하는거 보면 진짜 가관이에요 ㅋㅋㅋ
현지인들끼리 모여서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지면 지더라도 그 게임은 내가 정당한 판에서 내 실력발휘를 다한거라 아까울순 있을지언정 내 플레이에 좀더 돌아볼수도 있고 팀원간 불화만 아니면 스트레스도 딱히 받을일도 없는데반해,
이기더라도 우리팀에 부계나 상대팀에 패작중인애를 만나서 쉽게 이겨버리면 내가 뭐한건가 싶기도하고 이럴거면 빠대를 가는게 스트레스도 차라기 덜받았을텐데... 하고 찜찜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이겼더라도 부계인애랑 언제 상대팀으로 만날지도 모르고 패작하던애가 우리팀에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결국 게임이 점점 루즈해지죠.
이겨도 찜찜한 판국에 내 실력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지게되고, 중간에 걔네덕에 이기더라도 걔네를 만나는 그 횟수 자체가 쌓여가면 갈수록 현지인들은 오죽 스트레스 받겠냐구요 ㅋㅋ...
괜히 롤에서 프로게이머들 슈퍼계정 주는거 아님
현실에 대입해보면 더러운 제도나 독과점 등으로 자살률을 높이고 출산율 떨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동의합니다
한마디 더 거들자면
양심이 없는건 지능문제입니다
저도 금방 경쟁전에서 팀빨로 34킬 먹은 윈스턴인데 개공감입니다;;;ㅎㅎ
경쟁전 5판만에 개꿀 먹었네요 ㄷㄷㄷ
브론즈 실버 이구간에 하도 부계정 패작이많아서
우스갯소리로 이런말 믾이합니다 골드에서 플레 혹은 플레에서 다이아가는것보다 이구간 탈출하는게 더힘들다고 부계정 패작때매 멘탈만 깨져가고 한거점만 빠르게 뺏겨도 바로 던지구요 진짜 저도 실버구간 현지인으로써 정말 게임하기 싫습니다 2
오버워치를 안해봐서 질문글입니다만
레벨이 다른걸로 실력차 이외에 대미지 차이라든가 어드밴티지가 있나요?
저는 그래서 래더있는게임은 스트레스받아서 안하죠 -ㅂ-
게임자체를 안한다기보다 그냥 일반전만 즐김.
현지인으로써 속이 다 시원한 글입니다.
진자 매 판 할때마다 너무 싱겁게 이기거나 아니면 영혼까지 탈탈 털립니다.
진짜 간혹가다 양팀이 박터지게 추가시간 끊어질 생각도 없이 싸우면 그렇게 재밌을수가 없는데...
대다수 게임이 지던 이기던 재미가 없어요.....
저는 다 그러려니 하겠는데... 부계이신 분(=잘하는 분)이 같은 편 사기 떨어뜨리는 소리나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지들은 처음부터 잘했나?(잘했다고 한다)
에임이 사람새ㄲ냐는 둥, 그따위로 하려거든 게임 접으라는 둥...
그렇게 잘나셨으면 잘난 물에 가서 노세요... 잘난 물에서는 더 이상 잘난 척 못하니까 내려와가지고 왕 행세하지 말고 여우자식아.
나는 이래서 부계정한다, 저래서 부계정 한다.
라는 분들은 "그걸 왜 꼭 부계정으로 해야되는지요?" 하고 물으면 납득하기 어려운 말만 하죠. 가장 황당한게 "랭커들은 다 부캐있다" 입니다. 이게 뭔 자랑이라고 (.....) 친구랑 같이해야돼서, 상위권 플레이는 너무 빡세고 힘드니 아래에서 쉬엄쉬엄하려고, 연인이랑 하려고.. 등등 이유는 참 많은데 이게 부캐를 써서 해야 하는 이유로 타당한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더군요.
위에 어떤분이 빠르게 자리 찾아갔다고 문제없다는 식으로 덧글을 다셨는데 "그 자리 찾아가는 시간" 동안 이미 민폐를 끼치고 가신겁니다. 합리화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계정으로 게임을 하는 순간 이미 생태계에 교란을 끼친거니까요.
유일하게 납득되는건 "계정을 잃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새로 샀다" 정도. (근데 이것도 블자에 문의하면 다 찾아주지 않나 싶지만...)
정말 경쟁전할때 암걸리는게 뭐냐면 일단 망픽을 고름 (한조 고를수 있고 존중해줄수 잇다고 칩시다)
근데 문제는 챗창으로 "님들 존중좀" 이라는 애들 프로필 보면
레알 99% 승률이 20도 안됌 패한 게임이 더 많거나 아예 게임을 10이하? 로 하거나 진짜... 그러면서 던지면
금3 ㅅㄱ 스레기들앙 그러면서 일부러 패작되게 할려고 하는놈들 많은데 진짜 줘팸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