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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소리 큰 옆방 여자 보내버린 썰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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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그리하시개 2017/07/31 10:47

    결혼을 부추겨볼까나
    나는 결혼하기보단 부추기는 쪽이라서 말이지 크읍ㅠ

  • ..,..,.,.,.,. 2017/07/31 10:51

    이녀석...ㅠㅠ 새우튀김...ㅠ

  • 뭘보나요 2017/07/31 10:56

    유부남 : 착한놈 아냐.. 아냐..

  • M4A3E2 2017/07/31 10:53

    착한놈이잖아

  • 좋아죽는다! 2017/07/31 10:53

    크흡 ㅜㅠ 새우튀김 먹어.. 어서 먹어...

  • 그리하시개 2017/07/31 10:47

    결혼을 부추겨볼까나
    나는 결혼하기보단 부추기는 쪽이라서 말이지 크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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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7/31 10:51

    이녀석...ㅠㅠ 새우튀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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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4A3E2 2017/07/31 10:53

    착한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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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죽는다! 2017/07/31 10:53

    크흡 ㅜㅠ 새우튀김 먹어.. 어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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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뭘보나요 2017/07/31 10:56

    유부남 : 착한놈 아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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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파이터 2017/07/31 10:56

    본인이 말하고 울지마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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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32호 2017/07/31 11:04

    쟤가 건빵한테 새우튀김 당한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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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kam 2017/07/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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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oon Lee 2017/07/31 10:56

    jpg가 맞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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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타마마 2017/07/31 11:0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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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tchu.c*m 2017/07/31 11:02

    고시텔 살때 나는 퇴근해서 힘들어 죽으려고 하는데
    옆에 남자가 여자 끌고와서 히히덕 거리는 소리 다 들림.
    도저히 잘 수 없어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니 2~3분 조용했다 다시 히히덕...
    그러다가 깜빡 잠들었다 새벽 4시쯤 깼음. 옆방에서 ㅅㅇ소리 들리더라.
    빡쳐서 나도 쥐죽은듯이 조용히 있다가 여자ㅅㅇ이 점점 커지면서 절정에 이를려고 할때,
    현관문 열었다 큰 소리로 꽈당 닫아줬지...!
    다음날부터는 남자 왔다갔다 하는 소리도 안들림. 이사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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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502888241 2017/07/31 11:10

    난 와이파이 이름을 ~호 커플 ㅅㅇ소리 작살남이라고 알파벳으로 음차해서 적어놧는데 ㅋㅋ 그담부터 조용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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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7/07/31 11:04

    딸이 슈퍼갔는지 집에 없는데 저 말 하고 2~3분 후에 딸이 울고불고 난리난다는게 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유익한 죽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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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엠생띠 2017/07/31 11:10

    진짜 보내버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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