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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렇게 필사적으로

구르면서 자는지
댓글
  • 뭬야? 2017/07/30 23:31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기는 한자리에서 180도 도는데 댁네 자제는 버리이어티하시네요!!!!! 현웃터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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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겼으면좋겠 2017/07/30 23:34

    ㅋㅋ 울아가도 저렇게 막 구르더라구요..  업드려 자는거 보면 걱정 되서 자꾸 돌려 놓는데 계속 그르구 자요. 그게 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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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챙이국수 2017/07/31 02:06

    아가들은 저 넓은 곳에서 구르고 굴러 ㅋㅋㅋㅋ
    왜 항상 벽에 붙어있을까요 ㅋㅋㅋㅋㅋ
    다양한 포즈의 아기 너무 귀엽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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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B 2017/07/31 02:19

    전 애기때 저렇게 구르고 구르다 화장실로 들어가서 부모님이 새벽에 애기 없어진 줄 알고 기겁 하신적이 있대요! 애기 너무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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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난7 2017/07/31 02:22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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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테레즈 2017/07/31 02:27

    어디서 봤는데 잘때 돌아다니면서 자는건 깨 있을때 활동량이 부족해서, 충족이 안돼서 그런거라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저희 애도 유독 굴러다니면서 자는 편인데 키즈카페나 마트 다녀오거나 조카들 만나고 오거나 하면 부동자세로 푹 자는거 같더라구요ㅎㅎ 넘 걱정하시진 마시고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요~ 애기 볼이 통통하니 복스럽고 넘 이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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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녀 2017/07/31 02:39

    으앙 볼따구 넘 귀여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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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모닉333 2017/07/31 02:45

    으아 세상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기엽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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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몬과품바 2017/07/31 02:51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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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뿌루뿡뿡뿡뿡 2017/07/31 03:12

    ㅠㅠㅠㅠㅠㅠㅠㅠ다 통통해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라ㅓㅓ아아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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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7/07/31 05:34

    제 동생을 보는 것같군요.
    이 새퀴는 거실에서 자다가 현관까지 굴러가더만..... 자기 베개는 저 멀리 던져놓고 제베개뺏어서 자질 않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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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리카노♡ 2017/07/31 07:27

    아~ 너무 귀엽고 공감되네요~ㅋㅋ
    저희딸 3살인데, 얼마전에 거실에서 자다 깨보니
    애가 없어진거에요~
    깜짝 놀라서 찾는데, 글쎄 안방 침대에 올라가서
    혼자 누워 자고 있더라구요ㅋ
    애들 하는행동은 참 기상천외라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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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덕후 2017/07/31 07:33

    너무 잘 돌아다녀서 자는게 아니라 눈감고 노는중인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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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이네집사 2017/07/31 08:11

    울딸랑구만 그러는줄 알았드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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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띰홀뜬 2017/07/31 08:17

    저는 아기한테 자다가 많이 맞아요.ㅜㅜ
    왜 자꾸 저한테 굴러오는지 제 배까지 올라와요.
    남의 일이 아닌거 같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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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파워 2017/07/31 08:19

    다 건강하다는 증겁니다
    저도 저렇게 자다가 고등학교때 다친이후로는 뒤척이는거 빼곤 거의 제자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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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또머야 2017/07/31 08:24

    너무 귀여워요.. 저 오동통한 손발 몸매ㅠ 우리 아들도 저랬는데 지금은 살 다 빠졌어요ㅜ 안되에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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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031303 2017/07/31 08:26

    넘넘넘 예뻐요~~~~ ㅎㅎㅎㅎ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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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셀리나 2017/07/31 09:02

    이 와중에 첫번째 사진에 너무 통통해서 침대에 눌린 배와 볼이 넘나 귀엽네요~ㅎㅎㅎㅎ 우리 조카도 저랬던 때가 있었는데, 자리면서 손목에 있던 주름이 없어지는게 정말 아쉽더라고요.ㅜㅗ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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