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개를 생매장하였습니다.

개편한세상~~

찜질을 좋아하나보네요^^
울애도 도망갈듯요.
모래에 편히 파묻혀 있는게 귀여워요.
옆에서 지는 못하지만 지켜보는 친구도^^

파괴신 봉인

눈빛이 ㅋㅋㅋㅋㅋ 으~ 뜨뜻~~하ㄷㅏ~.. 하는 표정 같아욬ㅋㅋㅋㅋㅋㅋ

좀비처럼 기어나오는게 보고싶네요 귀엽겠다 : )

제목보고 깜놀했다가
심쿵사하고 갑니다 ㅋㅋㅋ

제목보고 너무놀람

(귀찮) (똘망)

제목을 보고 화들짝 했다가 닉넴을 보고 납득했다
하긴... 쇼파를 그렇게 해놓은 남의 집 비글이 얌전히 묻힐리가 음써!

욕할라고 들어왔다가
심쿵하고갑니당!
근데 모래 파묻힌 얼굴이 인형같아여!
무표정이 귀욤귀욤

진짜 "웃고" 있는 거 같네요ㅋㅋㅋ
'이시키ㅋㅋㅋ찜질하는 겈ㅋ뭐야ㅋㅋ개웃김ㅋㅋㅋ"하고 옆에서 웃고 있는 거 같아요ㅋㅋ
막짤ㅋㅋㅋ검은 비글 친구 옆에 있으니 모래찜질한 구글이가ㅋㅋㅋ털이 모래색으로 변한 거 같은 착각이 드는 사진이네요ㅋㅋ

어우  깜짝 놀랐어요.ㅠ

눈물 머금고 클릭했네요. ㅜ

아 제목...... 제발좀요ㅠㅠㅠ

와 오른쪽 아이는 눈이 왕방울만하네요
눈 저렇게 큰 비글 처음 봐요
비글계의 리지 캐플란인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즐기는거 같아요

제목에 잠 다 깼네요.. ㅎㅎㅜㅜ

ㅋㅋㅋ 표정봐 ㅋㅋㅋ  견생무상

아 제목진짜 놀라다못해 빡침

좀비처럼 기어나온댘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되게귀엽네요ㅋㅋㅋ

제목 때문에 놀랬잖아유....ㅜㅜ 굴비 개귀욥~~

묻혀있는애 보면서 웃고있는애는 왜이렇게 좋아하나요 ㅋㅋ

제목에 너무 놀랐네요 ㅠ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하다보니 가슴 철렁한 제목입니다
애기들은 정말 이쁘네요 ㅎㅎ

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놀랬어요..
전에도 비글올리신거 몇번봐서 닉넴 알고있었는데
진짜 제목보고 가슴 철렁했어요 엉엉 ㅜ.ㅜ

우리 강아지도 한번 모래찜질 해봐야 겠다~~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찜질하는 강아지는 또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 머리는 내놓고 라고 붙이면 가슴철렁할 분들 충격이 덜할듯

웃고있는아이 ㅋㅋ 눈에 아이라인이 찐하네요
화장넘찐하게 했당 ㅋㅋ 귀여워요

제목 나만 불편해요? 이 귀여운 사진에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