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애니프사 근황.jpg

잘봐 무지개 있잖아

요리도 귀찮고 나가기도 귀찮았을 뿐인데

미국애니 + 부녀자 = 페미니스트 [공식99%]

어 그냥 귀찮아서인데

밖에서 먹는거보다 집밥이 비싸면 부인과 같이 나가서 사먹는게 개이득인데...

그냥 귀찮은거지 뭔 뇌피셜을 쓰고있어 뿅뿅이 ㅋㅋㅋ

무지개+애니프사= 믿고 거른다

정답 : 귀찮아서

부부가 함께사는거지 가정부 고용하는게 아니야

무지개까지 완벽하네

저 병/신새끼는 집에서 저렇게 생활하고 있으니까 저딴 개소리를 내뱉는거지?

그럼 인스턴트만 먹고 사는 자취녀들은 죄다 아내가 있길 원하는 레즈비언,부치라서 그런거냐?

주변에 아는 남자가 있으면 저런말을 하게쑤

요샌 정년퇴직한 아재들도 집에있으면 식충이소리 듣는다더만 짹페미들은 귀닫고살아서 현재 상황 어떤지 들리는게 없나?

핀에 똥묻었네

밥할 생각 안들어서 인스턴트 먹을 수도 있는거지 뭘 그거 가지고 꼬투리를 잡냐.

밑에 묵직한 팩트 적혀잇네 ㅋㅋㅋ

저거 곽정은이 팔로우한 계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끼리끼리 논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엡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어탐에 똥묻은거보소

존나 귀찮으면서 맛있으니까 쳐먹는건데

요즘은 반찬 국 주문배달하면 되는데 뭐할려고?
자취도 안해본건가?

자취하면서 밥 매끼니마다 차려 먹는다는게 얼마나 귀찮다는걸 모르니깐 저런 개소리를 씨부는듯
주부도 차리는게 귀찮으면 인스터드로 때우는게 현실이거늘 ㅉㅉㅉ 하긴 요리를 해봤어야 저런 개소리 못 지껄이는데 말이지.

지가 혼자서 밥을 만들어봤어야 알지. 혼자 있는데 제대로 밥 차려 먹기가 얼마나 귀찮은데. 울 어머니도 자식들 다 커서 집에 거의 혼자 계시다 보니 밥을 제대로 만들어서 차려 먹기가 그렇다고 하시더라. 어짜피 혼자 먹을건데 뭐하러 거하게 차려서 먹냐고

?????

밥먹으려고 결혼하느니 파출부 부르는게 싸게 먹히겠다.
아님 반찬가게에서 사다 먹던가.

피해망상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이 나오지
이젠 빡치는게 아니라 줫나 신기하다
같은 뇌 가진 인간 맞냐 ㅋㅋㅋㅋㅋ

밑에 묵직한 팩트가...
상상하지 말고 남자한테 물어보세요

나느 취미가 요리다 쐉년아

자취시절 : 사먹음
본가에 들어온 이후 : 종종 밥함.
솔직히 혼자 있으면 집에서 밥을 잘 안먹게됨. 차리기도 귀찮고..

그냥 귀찮아서 쳐먹는 거야..

세상을 원패턴으로밖에 해석 못함
편집증 뭐 그런건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