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치킨집에 찾아오는 녀석입니다. 순살닭을 주면 냅다 물어다가 담장에 올라가서 먹어요ㅋㅋ 먹이는 받아먹지만 아직 널 신뢰하는 건 아냐 라는 눈빛 가득ㅠㅠ 먹지를 말던가ㅋㅋㅋㅋㅋ그래도 이쁘네요ㅋㅋ
저에게 신뢰라곤 없는 냥이년놈들을 5년 넘게 보니 이 글이 폭풍동감됩니다. 나쁜 냥이들!!!!
어서와 새진인줄 알았더니 돌아간거 였군요 ㅋㅋㅋㅋ
샤프트꺽기가 예술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