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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포문은 추미애 당 대표가 열었다.
추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배고픔에 떡 하나 훔쳤다고
징역 3년 사는 대한민국에서 나라 근간을 흔든 대역 죄인이 징역 3년, 심지어 집행유예를
받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검찰이 김기춘 전 실장에 징역 7년, 조윤선 전 장관에 징역 6년을 구형한 것에
비하면 법원은 그야말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이라며 “김 전 실장 스스로 ‘사약을
마시고 끝내고 싶다’ 할 정도로 말한 중대 범죄를 법원이 가볍게 처리하는 이유를 납득하기
어렵다”...
그러면서 “국민 법 감정을 외면한 법원의 이같은 결정은 하늘과 땅의 차이처럼 국민과
거꾸로 가는 판결”이라며 “헌법과 법률, 법관의 양심에 입각해 판결을 했는지 국민이
준엄하게 물을 것”이라고 경고...
(후략)
굿
라면훔친사람애기인가보네여
원식아 누나 하는거 반만큼만 좀 해라
추대표 잘한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도 아니고,,,,
라면 훔쳤다고 누구는 3년 6개월.
김앤장 써서 누구는 집유.
* 같다. 대한민국.
옳소
굿굿
추미애잘한다!
저 판사 진짜
아오
판사출신이죠?
추미애 정치인생 틀린 말이 없음 다 사이다
저는 추미애 차기 대통령 생각합니다.
몇가지 흠이 있지만 그래도 삼성으로부터도 돈을 안받았다는 게 진짜 크다고 봅니다.
잘하네
시원하다
전직 판사 출신...
추 잘한다~~^^
어휴 진짜... 아직도 저러는게 말이되는지..
차기 대선 출마합시다
미애 누님
역시 추다르크
이래야 추다르크지...
어쨌든 전원 유죄니, 503 블랙리스트도 유죄 나오는 거죠.
전직 판사 클라스ㄷㄷㄷ
말은 이렇게 하는 거란다 국물당 언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