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가는 상황.jpg

판사가 조윤선 남편하고 동기라던데요.....ㄷㄷㄷㄷㄷㄷㄷㄷ

법 잘아는분들은
다 저렇게 되리라 예상함...

우리나라 재판은 판결하면 끝이니.. 사실상 답이 없죠

법복입은자들 싸그리 물갈이좀 해야쓰겄네

자기도 ㄱㅇㅈ 가고 싶겠죠. ㅅㅂㅅㅎ

판사 정신감정이 필요할거같네요...

이런 개 ㅆ....ㅂ

유명한 사건임.
라면이나 배추만도 못한 판결.
앞으로 권력 생기면 기춘이처럼 다들 나라 개판만들어야 할듯함.
그리고 국회 나가서 위증해도 집유인데 누가 앞으로 진실을 말할까요?
다들 거짓으로 변명하다가 그냥 집유맞고 말지.

그 나물에 그 밥

일자리 보장 받으려 그런것일듯

북한 꽃거지같네

견제 받지 않는 조직이고,
선고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으니
(오판해도 심지어 국가가 손해 배상 해줌)
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천한 것들 하고 고매한 분들하고 법적용을 같게 할 수가 있나요?
그 미천한 것들이 알아서 그 고매한 분들을 받들어 모셔야한다고 언론에서 떠들고, 박사모 같은 자발적 노예들이 충성하고 특정지역(제가 그 지역출신입니다.)에서는 그런 정당 단체에게 아직도 몰표를 주는 상황인데...
앞으로도 계속 다르게 해야지요.

유전무죄-무전유죄 의 사법부

그리고 여기도 그런 사회를 바라마지 않는 몇몇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블랙리스트로 수많은 예술가들을 몇년간 굶어죽게 만들었는데.....

판사가 참 단순무식한넘이란 증거죠.. 뭔가 물건을 훔치고 딱 피해자가 명확하면 징역형 ㄷㄷㄷ

X발 거!
유전 무죄!
무전 유죄!

경찰, 검사가 앞장서서 욕 먹지만, 찬찬히 보면 몹쓸 판사들 참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