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올해 무용과 입학해서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 합니다ㅜㅜ
7살때부터 시작한 무용이라 잘버티고 해왔는데 지금은 힘들어하는지
학교 행사연습때 누나에게 울면서 전화도 왔다고ㅜㅜ
지금까지 힘들다 한번 한적 없는녀석인데..,
얼마전에는 스트레스로 몸에 두드러기까지 나서 병원도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애기때 우리집에서 3살때까지 키운놈이라 애착이 더 가는 조카라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https://cohabe.com/sisa/316658
서울 국립전통예고 나오신분 계신가요?
- 짤방설현 !! 예쁜 모습 JPGIF [4]
- 송중기 | 2017/07/28 07:03 | 4012
- 이런게 리얼리티 예능이지 [13]
- 좋아좋아아주좋아 | 2017/07/28 06:55 | 3268
- [ 無題... ] [16]
- 연필⅔ | 2017/07/28 06:52 | 5202
- 자동차 카오디오 사진인데 혹시 무슨차인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2]
- 맥스남 | 2017/07/28 06:48 | 2743
- 티셔츠 큰건지 적당한지 봐주세요 [47]
- 나너마신다 | 2017/07/28 06:46 | 5798
- 주진우 기자 < 곧 녹조의 달 8월입니다 > [12]
- 제스트 | 2017/07/28 06:45 | 2996
- 현재 에펠탑 구경중입니다.jpg [14]
- 개짖는소리좀안나게해라 | 2017/07/28 06:41 | 3653
- 안산 비 많이 오네요 [5]
- 100세커리 | 2017/07/28 06:35 | 5305
-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는 망가 [15]
- [필레몬] | 2017/07/28 06:30 | 3828
- 아버지는 미국가셧어 더는 없어! [32]
- [필레몬] | 2017/07/28 06:29 | 2367
- 일부 원전 방사능 누출막는 장치 '부실시공' 사실로 [11]
- 자력구제 | 2017/07/28 06:28 | 2282
- "지금 당신이 가장 묻고 싶은 건 이것 아닌가요?" [7]
- 파노키 | 2017/07/28 06:20 | 2279
- 고성 송지호 해수욕장 반암 해수욕장 음 어디가 좋을까요? [3]
- 싸진쪼아 | 2017/07/28 06:17 | 3364
- 서울 국립전통예고 나오신분 계신가요? [2]
- 조까디마!! | 2017/07/28 06:06 | 4276
힘들다고 하는 이유가 체력적으론지.
아무래도 중학교때보단 더 경쟁이 치열해지다보니
스트레스인건지 모르겠네유 ㄷㄷㄷ
글세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 경험에 의하면 연습을 많이 하지만
못하겟자고 울거나 그런것 본적이 없는데
저희 아이는 국립국악고 졸업 서울대 졸업
지금은 선생님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