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1998년 1월12일 조지아의 한 시골길
Dinkheller 는 '보안관' 경력4년에 나이는 22살의 젊은 청년이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과 22개월된 딸이있었으며
사건 발생 8개월후인 1998년 9월에 아들이 태어남
발견된 Dinkheller 의 시체는 다수의 총상으로 인해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으며 30 구경 소총에 의한 공격으로 추정
범인 Brannan 은 바로 그 다음날 긴급 체포되었으며
보안관 살해혐의으로 기소되어 보안관의 지시를 무시하고
총격전 끝에 확인사살까지하는 잔인함이 인정
최종적으로 2000년 1월28일 용의자는 사형
결국 사건 후 보안관 및 경관의 총기사용에 대한
적응 범위가 넓어졌고 보다 유연하게 상황적 판단을 하여
무기를 적절하게 사용 할 수 있게 됨
순직한 보안관에게 경의를...
저 사건은 총기 사용이 아니라 보안관이 최소 2인 1조로 움직이게 된 계기임. 저때 혼자만 아니었어도 안죽었을꺼라고 말 많았음.
스톱 카더라
저건 반항적에 저항의사도 있고 아예 총 들고 내렸는데
선발포 해도 할말 없지
논란이 있는건 처형이잖아
무장했는지 안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저항의사가 없어도 그냥 쏴죽이는거
원래 심했어 저기 범인은 백인인데 먼상관
제목은 잘못되었다.
마치 이전에는 안가지고 다닌듯이 써놓네
그후, 흑인 황인 차별 심해짐
스톱 카더라
원래 심했어 저기 범인은 백인인데 먼상관
원래 심했다로 일축.
예전부터 심했는데 뭔소리여 링컨이 암살안됬으면 모를까
저 사건은 총기 사용이 아니라 보안관이 최소 2인 1조로 움직이게 된 계기임. 저때 혼자만 아니었어도 안죽었을꺼라고 말 많았음.
저건 반항적에 저항의사도 있고 아예 총 들고 내렸는데
선발포 해도 할말 없지
논란이 있는건 처형이잖아
무장했는지 안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저항의사가 없어도 그냥 쏴죽이는거
.....존 람보냐......??????
제목은 잘못되었다.
마치 이전에는 안가지고 다닌듯이 써놓네
알았어 바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