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그버거라고 꽤나 유명한 햄버거집입니다도착했을때 한번공항가기전 한번 더먹었어요진짜 진짜 인생버거최고버거입니다 진짜 불에다 구운 패티에 바게트같은 질감의 빵글고 야채등 재료가 정말 신선합니다 ㄷㄷ또 언제 먹어볼수 있을지 ㅜㅜ 아쉽네요
서종 산타버거가 비슷
ㄷㄷㄷㄷㄷㄷㄷㄷ
이건가요?
후라이까지 있네요.
젤 큰거로 시켰어요
바게트 빵은 딱딱한거 아닌가요??
부드러운 바게트빵 이라고 해야하나요 ㄷㄷ 빵을잘 몰라서 표현을 못했는데
겉이 살짝 바삭하고 안은
부드러워요
그르쿤요. 근데 저게 얼마에요.;;;
저건 15000원정도
기본 퍼그버거는 9000원정도입니다 ㅎ
사진만 봐도 정말 맛나게 생겼네요.
얼마 하나요? 한화로?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만들면 정말 페스트(정크)푸드란 말도 못 할 듯..
듣기로는 햄버거보다는 감자튀김이 몸에 정말 안좋다고...
첫날은 9000원정도하는 기본 퍼그버거 먹었는데 그거도 맛나요
저건 더블패티에 이것저것 더들어간 젤 큰 버거에요
마지막날 한번 재대로 먹고싶어서 질렀어요 ㅋ 가격은 15000원정도 ㄷㄷ
기본이 젤 나은거같아요
아이고 생각보단 단가가 나가네요.
한번쯤은 먹을만하겠네요.
한번 딱 먹고 말려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먹었어요 ㅋ
뉴질랜드 물가가 좀 비싸서
프랜차이즈 가지않는이상 이정도면 적덜할정도 가격이더라구요 ㅠㅠ
사이즈가 한국꺼는 외국에서 어린이들이 먹는 사이즈쥬
X데리아 데리버거는 5개는 먹어야 배가차더라구요
저는 하나 못먹을득
저도 다 못먹을뻔했어요 저건 ㅋㅋ
기본 버거는 딱 하나먹으면 알맞은 크기입니다
이야 사진만 봐도 진짜 맛있게 생겼네요... 한국에도 이런 수제 햄버거가 괜찮은데 있을까요?
전에 생활의달인이였나
서울애
햄버거 아주 정성들여서 제조하시는거 본적있는대
거기도 함 가보고싶긴 합니다 ㅋ
뉴질랜드,,, 햄버거 엄청 크죠. 처음 갔을 때, 버거킹 햄버거 하나 다 못 먹겠더군요. 와퍼 주니어 크기가 거의 우리나라 와퍼크기랑 비슷
이거때문에 버거킹도 못갔어요 ㅋㅋ 올만에 가보려고했었는데.원디스 라는 버거집도 가봤는데
퍼그버거 먹고나니까 기억에서 사라졌어요 ㄷㄷ
양배추를 통으로 넣네요.. 처음에 상추인줄 ㅋㅋ
끄트머리가 좀 쌉쌀합니다 ㅋㅋ
전 기본 먹었었는데 비쥬얼이 확 다르네요.
여기 줄서서 먹는곳이죠.
또 먹고싶습니다.
이거 졸 맛남 몇번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