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과 조국 수석을 실제로 처음 보면 문재인 정부의 초대 검찰 수장을 맡은 문무일(56·사법연수원 18기) 신임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포착된 문 총장 부인 최정윤 씨의 환한 표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 이 표정 알아' 대한민국 정부가 엄청나게 변했음을 실감했다! ㅋㅋㅋㅋ....
공감의 폭소가 나도 모르게...아! 쪽팔려.
여기 사람 많은데.
503 이랑 진수기는 모자이크 처리해주세요~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먼저 그의 부인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그의 와이프의 바가지니라~~.
연예인 보는 느낌일 듯. ㅎㅎ
검찰총장도 이마만 좀.. 괜찮은 얼굴인데..ㅎ
https://youtu.be/RAbk3XIm12I
동영상 보면 최정윤여사 더 귀여움
한가인이 정우성 봤을 때 표정인가요?
참 이쁘시네요 ...청와대 안은 정말 훈훈하네요 .....
문무일 총장의 질투로 검찰개혁이 물건너 가는것은 아닌지 우려됨.....ㅎㅎㅎ
이재정의원 모습도 보이네요
보통 영화에서 나오는 검찰총장 부인들은 나이 많이 든 분들이던데...이분은 뭐 동네에서 가끔 보이는 좀 잘사는 집 아줌마 같음...
여성분들의 마음은 일심동체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대체 윤진숙은 누가 뭔 생각으로 추천했을까?
남편만 보다 눈 호강하는 듯^^
이재정의원인 줄.....ㅎ 귀엽....
ㅋㅋㅋㅋ 이제 일못하면 부인에게 혼남
부부 쌈나겠네 쌈나겠어 ㅋ
믿음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