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무슨 일인지...
뉴스타파가 완전히 맛이 간걸까요?
최승호가 술이나 약을 먹을 먹었다는 증거인가요?
기가 막히네요....
제가 마지막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최승호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상상조차 어려운 가설이지만,
그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되겠네요.
https://cohabe.com/sisa/3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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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길 기대했나봅니다.
영화괜히보러갔어
문재인은 나중에라도 털끝만큼도 문제삼을 건덕지가 없도록 국정을 운영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불법적으로 인사에 압박을 가하는 일이 없는거죠.
그렇게 함으로써 손해보는 일도 생기지만, 수구들에게 약점잡히지 않고 당당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더 큽니다.
문통이 어떻게 하길 바랬나요?
문통이 무리하게 추진하다 수구들이 약점잡고 터뜨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오히려 앞장서서 물어뜯을거는 아니고요? 그럴리야 없겠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진보언론들 예전에 그런 모습들을 하도 많이 봐서....
무리한 요구를 하려면 문통과 정치적 생명을 같이 하던가, 그게 아니면 법대로 하는 수밖에 없는 겁니다. 무리하라고 하지 마세요.나중에 앞장서서 돌던지는거 아닌가 몰라. 법대로 할수밖에 없어요.
영화 찍으시더니 이상하게 변한건가요
이런게 음모론이죠.
근거도 없이 이게 무슨 소리???
김어준은 근거라도 대는데....이건 뭐....
어이가 없네요.
사추위 구성진을 보면 노종면이 선출되는게 오히려 이상할듯. 이사진 구성을 보면, 누구라도 노종면이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기자가 음모론을 . .. ,,
이명박근혜의 언론개입의 결과 지금에 이르고선 문재인에게는 왜 개입안했냐며 혹시 반대로 개입한거 아니냐는 소리를 하고 있네. 자신과 결이 맞으면 착한 언론통제라는 건가?
저 사람 원래 저런 사람이에요
문통이 아무리 의지를 보여줘도 불신하고 의심함
뉴스타파도 대선 전에 문캠 관련 왜곡 보도 터뜨린 적 있죠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세력에게 아무 도움도 안됩니다 해직 언론인들 복직은 당연히 되야하지만 너무 믿지마세요
제왕적 해직기자
피해의식에 쩔어 뇌가 아픈가봐요
사장추천위원회 5면중 3명이 박근혜가 꽂은 인간들 이라던데 어쩌라고.
그럼 문대통령이 노종면 사장 시키라고 오다 라도 내리나 이명박근혜 처럼? 아니면 사추위 3명을 막 짜름?
그러면 또 법 어겼다고 탄핵하라느니 난리 부르스 출꺼면서.
미친거 같아요 진짜.
근거도 없이 개소리를 버젓이 써놨네
공기업 사장들이 순실이 심복들인데 무슨 문재인정부탓을하지
이건 거꾸로 생각하면 노종면이 사장되면 청와대의 압력때문에 되는것이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노종면을 아끼는방법은 이해하지만 도리어 노종면을 죽이고있는 글로 보이네요
뭔 개소리야
더위 쳐먹었나 보네
기자의 본분이 의심입니다.
의심하라고 하세요. 기자로서 좋은 일이니까
근데 근거없이 의심하면서 그걸 트위터에서 지껄이는 건 인생의 낭비일 뿐입니다.
좋은 기자라면 의심은 품어뒀다가 근거를 모아서 기사로 말하는 겁니다.
한가해서 저러시는 것 같으니 하루빨리 복직을 시켜드려야...
해직 기자를 너무 오래했나?
그냥 해직이 나은건가?
나이가 들어서인지 기자로서 감이 많이 떨어지는 분이라는건 알겠네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이 "지켜달라고" 했죠.
ㅅㅂ 상황판단력이 이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었나 MBC토론에서 MBC언론장악과 해직기자들 복귀를 말한 유일한 대선후보였는데 일말의 고마움도 없나? 너무 당연한 거니까? 저런 발상이 가능하다니 이래놓고 문재인 지지자들이 댓글달고 항의하면 "어휴 문빠들" 이러면서 저거들끼리 공감대형성하겠지
나 노종면 싫어함
국민티비 한참 볼때, 난리난 이후로
거기 관련된 사람들 행태에 엄청 실망함!!!
뉴스타파가 탐사보도를 중심으로 한다는 점은 좋게생각하지만 정작 나오는 기사는 솔직히 부족한 면이 많죠.. 이번에도 단지 그런건지 아님 장삿속으로 어그로끄는건지 한번 봅시다.
정말 언론이란 게 왜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뇌내망상을 계속 쓰는 지 모르겟네.
그럴거면 소설가가 되지 왜 기자를 하는지...
자신이 내뱉는 말에 적어도 신뢰할 수 있는 증거 단서가 단 한개라도 있다면, 자기가 말하는 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할 수 있다 치자고...
근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망상 하나로 걍 내뱉네.
이명박 때문에 짤린 분이 이명박식 낙하산을 원했나 보네. ㅋ
김장겸 고대영도 그렇고 저쪽이 바라는게 청와대가
무리해서 언론에 개입하기를 기다리고 있는건데 ㅋㅋㅋ
저분들 부당하게 해직되었으니 복직은 되어야겠지만 기대는 전혀 눈꼽만큼도 안합니다. ㅡㅡ
최승호처럼 알려진 해직자가 저럴수록 국민들 맘 속에는 해직언론인들이 복귀해봐야 언론의 기레기 수준은 바뀌지 않을거라는 체념의식을 심어주게 될텐데~
기레기도 당연하지만 신뢰받는 언론인의 기레기화는 언론에 대한 신뢰도를 더 추락시킬 수 있기에 걱정됩니다~
박근혜 황교안이 임명한 이사들이 그런게 왜 문재인 탓이 되나?
가끔씩 이상한 말 하는 분.
지들이 욕하는 조중동이랑 뭐가 다르지? 처 앉아서 뇌피셜을 사실처럼 꾸며 말하고 있네.
조금만 검색하고 조사해 보면 왜 탈락했은지 알거아냐. 너희도 노무현 대통령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만만해 보여? 막 쥐고 흔들고 싶니?
해직기자의 수준이 어떤지 알겠다.
해직당한 그 피해의식으로 엉뚱한 사람, 정권에 뭔 ㅈㄹ을 할지 미리 보기한 느낌이네. 쓔뤡새끼들
노종면은 해직기자, 파업기자 등 민주언론을 위해 싸운건 인정하지만 언론공기업 사장감은 아니다. 국민TV사태에서 그의 능력이 모자른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MBC로 복직 안돼는 것도 청와대 탓 할 듯...
음.. 청와대가 입김을 내어 노종면을 되게 했다면 그자체도 문제죠..
문재인성향을 보면 엄청난 원칙주의자로 손해를 볼 지언정 원칙은 사사로이 흩트려선 안된다는 주의가 강한쪽이죠..
전 좀 급했다 보입니다..
'개인적 원한을 갖고 공적인 자리에 있을수는 없다. 그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전직 공직자의 의미심장한 고백입니다.
최승호의 심보를 보며 오늘도 한 가지 배우고 마음에 새긴다.
-부지불식간에 승자의식은 패자의 맞은 편에 선 인간일 뿐이다 ."
해직기자가 사장이 안되면 청와대의 잘못이라는 건가요?
이상호, 최승호, 고재열, 손병관...
이런 사람들이 '조중동이나 아웃사이더 언론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프레임의 좋은 재료가 되고 있음.
기득권이 없으면 기레기질이라도 하지 말아야지. 내세울 무기가 올곧음 뿐인데 왜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건지?
좀 이상한 비교지만
저번 국민당 권은희 보선 때 재산축적의혹 보도를 특종이라도 내놨을 때
뉴스타파 후원 끊었습니다
물론 이명박근혜 기간 동안 당한 거 생각하면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이명박근혜처럼 청와대에서 직접 오다 내릴 수는 없잖아? 이제 그런 짓하지 말라고 정권 교체한 건데 말이야. 물론 언론 적폐들은 정리해야겠지. 합법적인 수단으로 말이야. 당한 것은 이해하는게 그래도 아직 꽤 많은 사람들이 문통은 원칙주의자라는 걸 이해 못하는 듯.
정치인들만큼이나 믿기힘들고, 선민사상에 쩔어있고, 내로남불심하고 의리같은건 없고, 지만 잘났다고 생각하는 집단들이 언론인인듯. 보수나 진보나 할거 없이 모든 기자같은것들은 모두.
지금 너무나 의지되는 정치인들, 언론인들 조차도 정말 몇몇을 빼곤 언제 표리부동해져버릴지 걱정된다. C-FOOT Things!
노종면 존경하고 사장되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지만
이건 또 무슨 ㅋㅋㅋ 음모론자 최승호. 근거라도 대시던지 ㅋㅋㅋ
친한 사람이라고 사장주고 그러면 안되거든요. 최승호 피디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당 수준의 논리로 뭐하는짓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대가리 똘마니들이 이사로 있으면서 한짓이면 503 닭대갈 탓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