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노벨 물리학상은 초전도에 대한 연구를 한 브라이언 조지프슨입니다!!
캬! 나 쟤가 노벨상 탈 줄 알았음
학식충일때 이미 상대성이론에 관한 논문 썼다며?
캬 물리학의 희망!
님 이제 앞으로 무슨연구 할꺼임?
양자역학을 이용해 텔레파시, 투시, 명상, 득도, 염동력 같은 것을 연구할껍니다.
1973년 노벨 물리학상은 초전도에 대한 연구를 한 브라이언 조지프슨입니다!!
캬! 나 쟤가 노벨상 탈 줄 알았음
학식충일때 이미 상대성이론에 관한 논문 썼다며?
캬 물리학의 희망!
님 이제 앞으로 무슨연구 할꺼임?
양자역학을 이용해 텔레파시, 투시, 명상, 득도, 염동력 같은 것을 연구할껍니다.
텔레파시는 블루투스로 투시는 x레이로
명상은 앉아서 득도도 앉아서 염동력은 자석으로 하자
플래티넘 트로피 땄는데 뭘 또함. 다른 겜 해야지
중간에 마공연성해버린듯
이상한쪽으로 흑화해버렸네. 아니면 본인이 초자연적 현상들을 규명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든가..
동양애들이 지나치게 과학이나 논리학에 환상을 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임.
중간에 마공연성해버린듯
텔레파시는 블루투스로 투시는 x레이로
명상은 앉아서 득도도 앉아서 염동력은 자석으로 하자
으아아아..
이상한쪽으로 흑화해버렸네. 아니면 본인이 초자연적 현상들을 규명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든가..
서양 엘리트들이 명상같은 오리엔탈리즘을 좋아하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가든데..
동양애들이 지나치게 과학이나 논리학에 환상을 품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임.
사실 추구하던 방향이 달라서
서로 많은걸 생각하게 되거든
서양이 커져서 동양하고 합쳐진 형태다보니
동양애들이 과학같은거에 지나치게 심취하는것도 있지만
뇌나 청신경에 칩 밖아서 앙자통신 하려고 했는데, 시대를 너무 앞서갔네
슈퍼솔저가 되고싶었나보네
뉴턴도 연금술하고 마법 연구하지 않았나? 저런 사람들이 보기에 과학은 재미가 없나보지.
그러고 보면 양자역학도 광자가 동시에 두 곳에 있는다거나 순간이동을 한다거나 사람이 벽을 통과할 수도 있다거나하는 마법같은 소리를 하지 않던가?
플래티넘 트로피 땄는데 뭘 또함. 다른 겜 해야지
텔레파시는 몰라도 투시나 염동력의 경우는 가능할법 한데
양자 얽힘이 사실상 비슷하지 않냐
원인도 이유도 모르는데 일어나는 현상만 가지고 통신장비 만들고 있잖아
이노베이터?
의외로 저런 아이디어로 발전시킬수있는게 많죠. 백투터퓨쳐가 그냥 소설 영화였는데 실천된게 많잖아요
염동력! 남자의 로망!
양자역학적인 비유 아닐까? 양자역학으로 보면 주사위의 여섯개 눈만 나오는 확률이 아니라 꼭지점으로 지탱하는 확률도 있다며
근데 솔직히 양자역학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마법처럼 보이는 현상들을 종종 실현해내고 있어서..
아마 그걸 실현하는 동시에 과학적으로 해명하겠다는 소리 아닐까?
득도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양자역학과 관련있는거 맞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