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12940

윗집 누나가 .jpg

5226565cfa78886c7fda0f50dc285032.jpg

댓글
  • Darkstar 2017/07/24 13:34

    12년도에 5학년이라... 알거 다 아는 아이같은 느낌이
    흐흐흐 알면서 그랬던거니? ㅠㅠ 아니면 이 아재가 타락했나보다

    (f6v9OU)

  • 감동브레이커 2017/07/24 13:47

    제가 벗고 앞장서서 치료하겠습니다

    (f6v9OU)

  • 홍콩여행간다 2017/07/24 13:49

    떨어진 체온을 민간요법으로 치유하는 방법으로서
    체온을 스스로 위로 끌어올린다 해서
    자....

    (f6v9OU)

  • 숙취엔농약 2017/07/24 17:14

    형이 많이 아픈겁니다...
    112에 신고하세요.

    (f6v9OU)

  • joynjerry 2017/07/24 18:06

    윗집누나(프로아픔러) : 아아아...정말 아픈건데..이 동네에선 아무도 안도와주는구나...ㅠㅠ 내일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겠어...
    Sound Effects : 띠로리~디...디...디...디~ ~

    (f6v9OU)

  • 이찐따 2017/07/24 18:41

    의사놀이를 한 번 하러 ... ㅋㅋ

    (f6v9OU)

  • 왕대괄장군 2017/07/24 18:58

    112에 형 신고할준비해!!!

    (f6v9OU)

  • 고기를내놔라 2017/07/24 19:00

    근데 얼마나 소리가 크면....ㅋㅋㅋㅋㅋㅋㅋ..저거
    다른집도 뻔히 알텐데.

    (f6v9OU)

  • 마음의O스 2017/07/24 19:04

    형부터 신고를

    (f6v9OU)

  • 2MB18NoMa 2017/07/24 19:47

    누나가 많이 아파서
    형이 고기주사 놔주는듯

    (f6v9OU)

  • sbin 2017/07/24 20:40

    ㅋㅋㅋ
    근데 옛날 단편소설도 그렇고.. 복수는나의것 에서도 비슷한 장면 나오는데..

    (f6v9OU)

  • 모래날개 2017/07/24 20:45

    아 오유는 타락했어......
    의사가 진찰하러 갑니다.

    (f6v9OU)

  • 암바손떡볶이 2017/07/24 20:54

    아저씨가 조언해 주자면...
    어떻하죠?가 아니라
    어떡하죠? 예요.
    우리 친구는 먼저
    독서량을 좀 늘리고
    교과서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히 하면
    공부 잘하는 음탕한
    초등학생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f6v9OU)

(f6v9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