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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엄격한 프랑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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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인성 잡아주는게 맞는다고봄
지금 어린애들은 다해주니까 말도 않듣고 말썽피우고
올바른 교육 방식이라고 생각되는데
훌륭한 아버지. 엄마는 애 이쁘다고 설탕 퍼먹이고 있고.
아빠가 옳은것 같은데
이게 맞는거 아님....?
내가 꼰대인가...?
보통 프랑스인들 가정교육이 저런 스타일임 예전에 하도 애들 싸따구 날려서 싸다구 고마 날리자는 공익광고도 잇엇음 그리고 프랑스서 몇개월 놀아봣는데 확실히 애들한테 존나 엄격햇음 시끄럽게 굴거나 징징 거리니깐 부모님들이 바로 한소리 하더라
올바른 교육 방식이라고 생각되는데
화장품은 어린 나이에 발르면 얼굴 피부 다 망쳐. 그리고 저렇게 자라다 보면 자신이 뭘 해야할지 못결정할수 있어. 저건 맞다고 생각함.
모델 활동? 과연 애가 직접 하고 싶다고 말했을까? 엄마가 이쁘니깐 데려가서 하다가 공주처럼 받들어 주다보니깐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나중에 자기가 모델을 직접 선택했는지 안했는지 조차 나중에 모를걸? 어렸을때 엄마가 저렇게 하다보면 자기 선택을 하기 힘들어짐. 그리고 애들 피부가 빨리 재생된다고 발라도 되는게 아닐걸... 어릴때 일수록 오히려 피부보호해주고 해야하는데 재생높다고 그렇게 놔두면 더 엉망될지 모름 화장독이 정말 심함...
교육이 안 된 사람은 짐승만도 못함.
글쎄...
조금 과한것 같지만 그래도 요즘 세태를 보면 저정도 가정교육은 당연시 해줘야 된다고 보는데
세대 아님?
세태(世態,[명사]) 사람들의 일상생활, 풍습 따위에서 보이는 세상의 상태나 형편
아...그런 단어 있었음?ㅈㅅ
..............
철저한 교육이 있기에 자유가 있네
이게 맞는거 아님....?
내가 꼰대인가...?
훌륭한 아버지. 엄마는 애 이쁘다고 설탕 퍼먹이고 있고.
어릴때 인성 잡아주는게 맞는다고봄
지금 어린애들은 다해주니까 말도 않듣고 말썽피우고
맞는 말인듯~ 근데 예전 어린이들이 지금 청소년~어른인건데 예전에도 그렇게 인격 형성을 잘시킨것 같지는 않네요.
아빠가 옳은것 같은데
과하긴 하지만 애 엄마보단 교욱방식이 나은것 같다
적당히 엄격하게 해주는 사람하고 그걸 받아주는 사람이 필요하긴 함
나는 아빠 편
의무와 예절,예의 등을 먼저 알려줘야
나중에 자신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이해가 따라오는거지
저렇게 누리기만 하면 의무를 외면하게 됨
맞는 교육방침 같은데
자유분방한 이미지와는 달리 유럽의 아이 교육은 엄격함.
유럽 여행갔는데 레스토랑에서 7살정도 되는 애기 장난치다가 뭐하나 깨먹으니깐 엄마가 귓빵망이 풀스윙으로 때리는거 봤고 또 어떤곳에서는 애기가 뜨거운 컵으로 장난치다가 자기 팔에 쏟았는데 애가 엄청 뜨거워 하는데 엄마가 쓱 냉소적으로 한번 보더니 자기 할일 하는거 보고 이동네 애들 살벌하게 키우네 생각함
공항에서 생각의자 하는 거 봤는데 좀 소름돋긴 하더라.
애 패거나 무관심한것도 아니고 어긋난 방향으로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옳게 가르치고 있구만
우리 아버진 패고 무관심하고 어긋났어
이해해줘야겠네, 애엄마는 앞으로 평생 자기자식얼굴을 못따라잡을테니
저 아버지 가르침을 무시하면 애가 나중에 외모만 믿고 오만해질 수 있음
ㅇㅇ 잘한다 칭찬이 좀 인색하신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저래 설탕만 퍼맥이면 나중에 감당 못한다
근데 손가락 아프다고 하면 최소한 보고 나서 그 정도는 괜찮다고 해야 되는거 아님?
잘 가르치네
통일부에서 일하나?
ㅁㅊ.... 말좀 가려해라
즈기요 정신차려요
애들 진짜 이쁘긴하네. 저렇게 이쁜애들은 가정교육 막하면 진짜 걷잡기 힘들게 이기적인 괴물이 될수있음.
애를 한쪽에선 오냐오냐 한쪽에선 엄격엄격하니 가치관에 혼란을 주겠네 내가볼 땐 프랑스성님이 재대로된 교육을하고있고 어미는 애를 망치고있음
아이때랑 청소년 성인 단계별로 저러면 저게 맞는건데
애 엄마는 자기 욕심과 상업적 의도가 너무 눈에 보인다,
좋다고 다 주는게 절대 사랑과 교육이 아니지
엄마가 너무 과도하게 당근의 역할을
하는거 같은데...
뭐 자기자식이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둘 다 너무 극단적인 거 같네요.
영상을 봐야 확실히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