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맘충들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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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빈다.
세상에 이런 돌대가리년이 있을리 없지.
있습니다 것도 아.주.많.이.요
커피숍 다니시다 매장에 잘 보시면
"샷추가는 음료 주문시에만 가능 하십니다"
라는 문구가 달려있는곳이 여러군데 있을겁니다 ^^
저도 하도 많이 당해서 저 문구 붙여두고 장사합니다.
주작이길 빈다.
세상에 이런 돌대가리년이 있을리 없지.
똑같은 댓글을 쓰려 했던..
그럴땐 500원줄테니 꺼지시라고 제발
읽는 순간 갑갑해집니다..추천
저런 사람들은 대놓고 쪽 줘야됨!
숨이 막힌다...
뚝배기 깨고싶다
저런,,,
그렇게 모아서 빽(bag) 사야해서요.
저런 맘충이 애들한테 쓸 꺼 같아요???
아니요~ 지가 입고 쓰고 걸치는거에 씁니다.
ㅂㅈ튜닝에 브라질 왁싱에 ......
와 X발 디지네 ㅋㅋ 거지 갑중에 갑이다 맘충들
그럴땐 위아래로 한번 훑어보고
불쌍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눈빛으로줌.
그리고 옆에 먹다남은거 간식있으면
'힘드시죠? 이부분 손안댄거니까 괜찮아요
배고프실텐데 드세요' 하면됨.
제발 그러고 살지 말자 제발....
분명 저런ㄴ있다에 500원 건다
있습니다 것도 아.주.많.이.요
커피숍 다니시다 매장에 잘 보시면
"샷추가는 음료 주문시에만 가능 하십니다"
라는 문구가 달려있는곳이 여러군데 있을겁니다 ^^
저도 하도 많이 당해서 저 문구 붙여두고 장사합니다.
저런 사람들 없을꺼 같죠? 진짜 많습니다 ㅋㅋㅋ
돈이 없는거야? 개념이 없는거야?
거지년... 다른 말이 필요없다
요새..다들 같은 학원 다니냐?? 어딜가나 있네? 프랜차이즈 학원인가봐??
겁나 많은데 저거보다 더심한 것들도 많아요.
그래도 우리나라 안에서만 하면 다행이죠. 블로그들 들어가보면 어찌어찌 클레임 걸어서 룸 업그레이드 받고 뭐 어매니티를 교체받고 했다는 자랑글이 너무 너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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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데 허세짓은 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갑질하는거고
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일단 잔머리가 뛰어나네요.
에휴... ㅠㅠ 저도 애가진 부모로서 이런글 볼때마다 본인 스스로 뒤돌아보는데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들도 어쩌면 제한적인 경제사정과 힘들고 바쁜 육아전쟁으로인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정신이 나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어이없고 열받기도 하지만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상판 기억해 뒀다
담에 오면 샹년아 5백원짜린 없어..
하세요..
봉지 커피를 한잔 타주면 되겠네 봉지야 이거 먹고 떨어져
저런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도 동네에서 커피전문점 3년 정도 했는데 저런 손님 비일비재 합니다.
그러면서 유모차 핸드백은 백만원이 넘는거 가지고다니며 그지랄들 떠는거 나도 여러번 봤다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인간들임...ㅜㅜ
거지네
문제는 교육현장에서 맘충부모 때문에 교육이 개판되고 있다는 거죠.
애가 잘못되어 지적을 하면 부모가 자기자식 얘기 듣고 왜 멀쩡한 지 자식이 뭘 그리 잘못했길래 그러냐면서 선생님의 사과를 요구하거나 교감이나 교장 선생님에게 항의를 합니다. 여기서 안통하면 교육청에 투서를 해서 일을 크게 벌리죠.
이렇게 되는 걸 원치 않는 교감이나 교장선생님이 결국 굽히고 들어가는 거고 담임교사는 울며 겨자먹기로 사과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담임교사는 몇몇 맘충자식이 잘못을 해도 그냥 놔두게 되고 전체적으로 그 반은 엉망이 되는 거죠. 즉, 맘충때문에 선의의 피해부모가 생기게 되는 겁니다.
애를 보면 그 부모를 알수 있기에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습니다.
미친.. 저 맘카페에 혁신TF 같은거 있을거야 분명....
인터넷에서 이런글 종종 보는데..
정말 사실일까요? 사실이라면 정말..
한 나라에 산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왜 저러는 걸까요...
저희 어머니 서점 운영 하시는거 도와드리는중에
어떤 아줌마 책 한권 사고 신용카드 주길래 계산해드렸더니
현금영수증도 끊어달라 그래서 안된다. 이미 신용카드 결재 하면서 영수증 발행 된거다
했더니 다른집은 해주던데 너네집은 왜 안해주냐 생때 부림...
거지같은 아주매미들...
개념없는 아줌마이긴 한데, 이게 맘충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아무데나 맘충 맘충거리지좀 맙시다~!!
ㅋㅋㅋㅋ 못믿겠지만 진짜 많아요 저런 여자들
여렷이서 한잔 주문하고 머그컵 더 달라해서 따뜻한물좀 달라고 하고 자리로 가서 예수의 기적을 일으킴 한잔이 여러잔이됨
자기만을 위한 따뜻한 생과일 주스를 주문하질 않나
지 애새끼 똥기저기를 테이블에 투척하고 가는 애엄마들
우리개는 안짖는다면서 데리고 들어가는 아줌마
등등 진짜 별 미친인간들이 많네요
그리고 주문할때 아메리카노 주세요~ 하면 이 더운날 따뜻한건가 싶어서 "따뜻한거요?" 하고 물어보면 참 병신 처다보듯이 쳐다보면서 날도 더운데 따뜻한거 먹겠어요? 한다 ㅋㅋㅋ
그럼 애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주문을 하던가 아님 물어보면 차가운거요 라고 하던가 지가 주문을 뭣같이 해놓고
별이 별 사람들이 많아요
거지년이 그렇게 승리하면 지스팟진동울리는 느낌이 난다고그랬죠,
야... 우리 누나 보는 것같다....
같이 식당이라도 가면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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