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국가대표 권경민 코치는 "우하람이 '아쉽지만 떳떳하게 메달을 따고 싶다'며 그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대형 오심 논란에 휩싸일 뻔했던 FINA로서는 우하람의 스포츠맨십으로 위기를 탈출한 셈이 됐다. FINA 고위 관계자들은 우하람을 만나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만 주는 마스코트 인형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55&aid=0000551305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3&aid=0003299710
분명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선수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짜식! 멋진데~~^
짜식! 멋진데~~^
분명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선수가 될거라고 믿습니다.
오 멋지다
진정한 스포츠맨십. 대성 하세요~
된놈이네~
성공하기를~~
cc
이런게 스포츠맨쉽이지
그래도 아까울텐데............................다른나라 새끼들은 이런거 없을텐데 멋지다 넌
심판이 동시에 연기를 못보는 일이라면,, 역시 비키니인가??
크게될 선수네요
멋진선수네요
오늘 멋진 선수들 이야기로 훈훈하네요~ ㅎㅎ
첫번째 사진은 자막을 꼭 저 위치에 갖다놔야했나?ㅋ 꼭 뭐같잖아..
ㅇㅇ
자막 한줄이 스포츠를 성인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