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의 생명

쌀로 만든 도우~도우미

다같이 먹을때 도우만 남기지 마라 죽는다 진짜

도우 너어~~~~

호로새에 관한 저의 댓글은 개뻥입니다.

"탱화를 그리려고 하는데...부처님의 얼굴은 이 사찰 스님들의 이목구비를 따서 그리려고 합니다..."
"그렇다면..눈은 지선스님, 코는 법종스님...그리고 입은...입은..."
"입은 도우스님이죠..."
"입은 도우(even though)...양보의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오늘의 영문법...끗!!!"

저 땡초의 역활은 후백제 최승우의 사주를 받은 첩자로 왕건을 죽이기 위해 왕건의 정적이었던 임춘길 밑으로 들어가 왕건을 음해하고 모함하귀 위해서 온갖 계략을 짜고 실행하다가 결국 임춘길과 함께 죽습니다....

아 피식했어여 자존심상함 ㅋㅋㅋ

토핑 준비 완료

헛것이 보인다..
피지로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