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그 등장 시
김리가 공포에 질려서 정신도 거의 놓아버렸을 유령군대조차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던 레골라스가 활을 떨구며 절규할 정도로
공포에 질렸다
그리고 간달프는 이 새끼를 떨구고
같이 떨어져서
세상에 바닥까지 떨어져서 물에 빠진 다음에
동굴을 지나서
다시 세상의 최고봉인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죽였다
생각해보면 간달프가 그렇게 절망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발로그 등장 시
김리가 공포에 질려서 정신도 거의 놓아버렸을 유령군대조차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던 레골라스가 활을 떨구며 절규할 정도로
공포에 질렸다
그리고 간달프는 이 새끼를 떨구고
같이 떨어져서
세상에 바닥까지 떨어져서 물에 빠진 다음에
동굴을 지나서
다시 세상의 최고봉인 산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죽였다
생각해보면 간달프가 그렇게 절망할 필요가 있었나 싶다
간달프가 이길 수 있긴한데 많이 힘드니까 절망한거겠지
군대도 가면 가는데 많이 힘드니까 입대할때 절망하잖아
영화판 표정은 암만 봐도 "하 시발 저 새키 왜 여기서 튀어나옴"이던데
간달프가 이길 수 있긴한데 많이 힘드니까 절망한거겠지
군대도 가면 가는데 많이 힘드니까 입대할때 절망하잖아
것보단 유격을 앞둔 병장으로 봐주자
영화판 표정은 암만 봐도 "하 시발 저 새키 왜 여기서 튀어나옴"이던데
보스 독식하려고 연기한거임
엊그제 다시봤는데 무섭긴무섭겟더라
근데 간달프는도대체
화생방교육때 안뒤진다고해도 막상 들어가면 뒤질것같잖아
그런느낌아닐까
간달프 저때 엠 오링나서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