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스포츠 체험단 으로써

중간에 큰 말썽을 피웠지만
현제 활동을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했다고 당당히 말씀 드립니다
지난주 이번주 총 5일 하루 8시간 이상 불볃더위와 싸워왔으며
결국 더위 먹워서 병원 입원직전 상태로 왔습니다.
좀 힘들고 놈도 아프고 지치는데 의지는 분명히 살아있슺니다.
중간에 경기가 많지않아 사용기가 루즈해 질수도 있겠지망
마지막 8주차는 7인제 럭비 촬영으로 화려하게 불태우고
채험단 활동을 마지겠습니다.
럭비도 부산에사 영월로 가는 강행군이 되겟군요
체함단으로 나름 객관적으로 기종간 장점 아쉬운점을
자극없이 정중하게 기술하겠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타사 플랙십과 비교리뷰는 실례가 되겠고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 언급해 드리겟습니다.
체함단 처음 시작할때부터 순위 욕심없었습니다.
촬영을 위한 장비 구성을 욕심을 과하게 부려서
심려와 피해를 끼쳐 드리점은 빚으로 생각하고
그럼에도 배려해주시고 기회를 다시 드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 빚을 미러리스 플랙십으로 촬영가능힌 스포츠 사진을
제 능력 닫는거 이상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경품이나 순위에는 전혀 관심 없으며
활동의 결과는 소니코리아의 처분이 따른겠습니다.
A9 체험단 지원 동기인 미러리스 플랙십 카미라 극한 동체사진의 마일스톤이 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