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자를 넣을지 말지 고민되서 못올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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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검에도 '김정숙여사' 가 상위권에 올라가 있구만, 쓰레기 같은 놈들
장년세대 삼촌 아버지뻘 분들에게 한겨레가 어떤 존재인지는 몰라도,
30대초반인 나에게 한겨레는 믿고 거르는 언론이다.
이해할 수 없는 똥고집
20대였을 때 한겨레는 희망이자 등불이었습니다.
50이 된 지금 사라진 나의 청춘과 마찬가지로 한겨레는 사라지고
안걸레일보만 남아 있습니다.
저열한 한경오!!
도대체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개쉑히들..
똥꼬집만 쎈 종이조각이 그렇죠 뭐
가난한 조중동 주제에...
한걸레는 정말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짓거리들을 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싫어한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예 "혐오" 하는 거 같습니다.
문대통령과 관련된 모든 일과 사람들을 "혐오" 하는 중이라고 박에는 이해가 되질 않는 일이네요.....
니미 90년대 학생때 아까워서 쉽게 버리지도 못하던 한겨레였다 ㅜ.ㅜ
그거 때문에라도 억울하고 분해서 니들 폐간할때까지 내가 할수 있는건 뭐라도 할거다. 카~악 퉷!
조선보다 먼저 사라질듯..
친절한 정숙씨로 좀 늦게 올렸네요.
‘친절한 정숙씨’ 청주 수해 복구 작업 팔 걷고 나서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03810.html?_fr=mt2
와....이놈들 고집 정말 정나미 떨어지게 하네요. 끝까지 여사 호칭 사용하기 싫어서 제목을 "친절한 정숙씨"....잊지 않는다. 적폐언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