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동생이 제과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 반년.
본가에서 매일 맛있어보이는 사진이 도착한다.
먹지도 않고 싫어했던 바바루아도 동생이 만든 건 맛있어서 또 달라고 했다.
여동생은 난청으로 고등학교 같은 곳을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지금은 진짜 즐거워보인다.
언니가 마음에 들어요x100엔 만큼의 바바루아 값을 내줄게!!





여동생이 제과학교에 다니기 시작한지 반년.
본가에서 매일 맛있어보이는 사진이 도착한다.
먹지도 않고 싫어했던 바바루아도 동생이 만든 건 맛있어서 또 달라고 했다.
여동생은 난청으로 고등학교 같은 곳을 다니면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지금은 진짜 즐거워보인다.
언니가 마음에 들어요x100엔 만큼의 바바루아 값을 내줄게!!
대학등록금 내줘야겠네요..
370만엔 뜯기게 생겼네ㅋㅋㅋ
언니는 얼마를 내야하는거임....ㄷㄷㄷㄷㄷ 370만엔인가?
대학등록금 내줘야겠네요..
370만엔 뜯기게 생겼네ㅋㅋㅋ
언니는 얼마를 내야하는거임....ㄷㄷㄷㄷㄷ 370만엔인가?
3천만원 ㅋㅋㅋ
동생을 당뇨병 걸리게 하려는 언니의 큰그림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