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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까페에서 욕먹는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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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싸대기를 처날리뿔라
아.. 그런환경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한듯.. 부모가 그따윈데 애가 잘 클리가없죠.. 킁..
아마 그 부모의 부모인성도 별로일듯..
뒤집개 달궈서 싸다구 쳐야지
에휴
아.. 그런환경에서 자라는 애가 불쌍한듯.. 부모가 그따윈데 애가 잘 클리가없죠.. 킁..
아마 그 부모의 부모인성도 별로일듯..
토스트 싸대기를 처날리뿔라
찰진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
기레기년
뒤집개 달궈서 싸다구 쳐야지
달궈진 불판에 엉덩방아 찧게 하고 싶네
욕나온다
토스트 불판에 양손 올려 놓고 싶다 호떡 뒤집개로 눌러주고
잘 달궈진 뒤깁개로 싸다구를~
미친거엔 약이있는데.. 팰때는 패야..
쟤가 왜 절케 대쓰까??
쟤 엄마두 쟤 업구 토스트가게 앞에서 저래서 보구 배운걸까??
아님 창의력이 뛰어나서 독창적으로 절케 댄걸까??
아.... 졸라 궁금하네...
나이먹고 애낳았다고 어른이 아니죠,
너무 싫다...
정신병자가 세상에 생각보다 많네요
하아....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설명 드려요....
지지난 정권때 우리나라에 노예가 부족했어요.
당장은 그런대로 버티는데 앞으로 쭈욱 노예가 점점 부족해 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노예를 집중적으로 생산하게 해야 했지요.
결국 낙태수술을 불법으로 바꾸고 정관수술의 보험을 빼버려서
정관수술 가격도 올렸어요.
그렇게 애가 많이 태어난다고 노예가 될까요?
아니죠 무식해야 하죠. 노예가 똑똑하면 반란을 일으키니까.
그래서 대학 등록금도 팍팍 올려 주었어요.
결국 애는 많이 낳았고 공부시킬 돈은 없으니 그 아이가
노예로 자라나는건 시간 문제 였지요.
오죽하면 티비 예능이 산부인과를 중계를 했었잖아요.
다들 그거 기억 안나세요?
각종 임산부 혜택을 만들어 출산 장려라는 것을 했단 말이지요.
지난번 대선때 헝 후보가 인구절벽 문제를 말했었지요?
귀족노조를 없애고 인구절벽이 걱정이라고 한다면
그건 노예가 부족함을 말하는 것 아닐까요?
여튼 무식하게 애만 많이 나아서 노예를 생산하라는 주장은
일본이 인구 늘리겠다고 여성들 옷 뒤에 담요를 달아서
아무데서나 아무 남자하고 떡치라고 한것과
그도 모자라서 빨간 립스틱을 발라서 남자들의
성욕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한것과 마찬가지로 졸라 무식한 수법이죠.
조상중에 일본인이 있어서 그걸 배운건지는 몰라도......
여튼 그렇게 무식한 사람들을 상대로 출산장려를 했고
그나마 머리가 좀 돌아가는 사람들은 눈치를 채고 계산을 했죠.
헬조선 운운하고 '이민 만이 답이다'라고 주장하던 사람들이요.
그렇게 세월이 흐르다 보니 그저 무식해도 애만 잘 낳으면 대우받는
알 잘 낳는 암탉이 되어가는 거에요.
그저 노예만 많이 낳으면 잘하는 거죠.
결국 10여년의 세월동안 우리는 맘충을 양산한겁니다.
그저 어린아이면 대우받아야 하고
티비 예능조차도 아빠가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을 채널마다
앞다투어 신설하고......
그 결과가 현재의 맘충이죠.
그나저나 마지막 퀴즈....제가 이야기한 제가 살고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전 분명 대한민국이라고는 안했습니다.
알아서 맞춰 보세요.
선생님들이 늘 말씀하시죠? 문제속에 답이 있다고......
헬조선?
죽탱이를 확
중국 욕하지 맙시다
맘충들아 꺼지세요
개나소나 나이차서 애싸지른게문제
마자요 죽탱이를 콱~
아..정말 이런 글 볼때마다...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미친x들..
애가 불쌍하다,,
그맘충 뚱뚱했다에 토스트 두개 겁니다
개념없는 애엄마들... 그러니까 맘충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초 울트라 슈펴 썅x
그 놈의 '우리 애가 먹을 거니까..." X발 지한테나 이쁜 내새끼지,
다른 사람 눈에는, 지성도 없으면서 지 멋대로인 꼬맹이 밖에 안되는 것들을...........
미치년이라고 쓰는 내손이 아프다 애라이 미친년아
애가 먹을거에요~라는 말은, 내가 썅년이에요~라는 말과 같다.
자식새끼 어떻게 자랄지 안봐도 비디오네
대부분 저런 히스테리 부리는건 좆맛을 본지 오래된 여자들의 히스테리임
이래서 여편네들은 집구석에서 밥이나 하면서 살아야 됨
뒤집개 달궈서 싸대기를 왕복으로 날려버릴라 ㅡㅡ 그놈의 애 애 애 미친년들 애가 무슨 핵폭탄 무기인줄 아나
총각분들 잘 보세요...
이 글쓴이를 꼭 찾으세요..
혹 여동생 있다면...
그분 꼭 잡으세요....
옛날 어머니들은 지금보다 더 없이 살았어도
민폐가 뭔지 아셨고, 또 민폐를 끼치면 안되는 거라고 자식들한테 가르쳐 왔는데...
지금은 엄마들이 민폐가 뭔지, 궁상이 뭔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고
남이야 어떻든 지 자식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정말 싫은 단어지만 저런 엄마들에 대해서는 '맘충'만큼 잘 표현된 단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