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패게가 씨끌씨끌하네요.
그런김에 저도 올릴려고요.
하나는 그냥 최근에 입은 옷이에요.
사실 그냥 이 옷입은날 누가 번호를 물어봐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티는 인터넷인데 주소가 기억이 안나네요. 작년꺼라.
바지는 길거리에서 만원주고 일학년때 산건데... 역시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냥 나름 유니크한 편이라고 생각해서요.
아닌가...?
스타킹 - 이탈리아 지하철 역
티 - 아*랑스
하의랑 신발은 인터넷에서 산지 오래라 사이트가 기억이 안나네요.
폰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찍었습니다.
무보정이나 배경을 지우려다보니 그 과정에서 화질이 좀 더러워졌네요. 모바일이라 사진 크기도 좀 이상할 것 같네요.
아 배경 지우는 어플은 Era*er
합성 어플은 ph**to la**r입니다.
번호물어보룩인가요? 그러니까 010..다음이???
번호를 따이셨군요? 그럼 이제 슬슬 죽창을 준비하면 될까요?-_+
키가 꽤크신것같아요 마치 모델처럼~~
내가 번호물어봣으면 경찰을 불럿을꺼야 ㅡㅡ
이런거 볼때마다 오유저들이 오징어라고할때마다 날 기만한건가 싶다
와....몸매랑 분위기라는 깡패가 그냥 후두려
패네요
하나는 시원시원 시크하시구
아래는 러블리한 매력이 *.*둘다 좋네요 예뻐요
가렸는데도 핵존예..
헐 저 보라색 티 저도있는데 전 길에있는 옷가게에서 샀어용 ㅋㅋ 보라색맞나요?ㅋㅋ
아 첫번째 넘 이쁘다 설현같아오!
첫번째 사진 완전 취향 저격 크흑 ㅠㅠ
이게다 외모지상주의 정부 덕분이군요 !
제발 부탁인데..번호주지마세요!!
지고 싶지 않아요.ㅠ.ㅠ..(부러워서)
엄청 노력해서 배경을 날리셨군요 ㅋㅋ 정성에 추천드립니다 ㅎㅎ
몸매도 키도 훌륭하신데 외모는 블러처리 하셨지만 섹시한 느낌일거 같아 누구라도 번호를 물어보고 싶었겠네요.
개인적으로 번호 물어보는 용기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옷은 첫번째샷이 나아보이네요
디자인을 떠나 좀 헐벗은? 느낌의 옷들이 잘 어울리시는것 같아요.
길면 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