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조심성 없어서 허리 숙이면
다 보여요 속이.
제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여자들 입 무서운 거 알아서
눈 돌리고 마는데 오늘은 분홍색 바지 신나서 입고 왔는데
땡땡이 팬티가 다 보이네요.
여긴 정말 그러면 안 되는 곳인데.
그냥 두고 봐야될지. 급 되는 여직원한테 슬쩍 말해서
고쳐야 될지 짜증나네요.
무엇보다 제가 신경 써서 시선 처리 해야 된다는 게 짜증납니다.
https://cohabe.com/sisa/304432
하아 여직원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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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이 고마운줄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못생겼쥬???
말하면 신고 쳐다보다 걸리면 신고 안걸리면 안신고~ㅋ
직접말하세요-성희롱
여직원한테 건내서 말한다-왜 쳐다보는거지 기분 나쁘다. ㄷㄷㄷㄷㄷㄷㄷ
여직원 대빵한테 슬쩍 얘기하세요..
솔까 한두번 눈요기이지..
매번 그러면 고맙기는 커녕 불편하기만 함..
안구삽니다.
브라 보이는건데 .. 그정도야.
그런건 의견 건낼 수 있는 여직원 통해서 이야길 하세유...
상당히 보기 않좋죠...직장에선....
물론 친하면 직접 이야길 해도 되겠지만유...
일단 어디죠? 제가 함 보겠습니다. ㄷㄷㄷㄷㄷ
저라면 그냥 모른척
절해도 모자랄판에 저런 반응이 나오는걸 보니
못생겼나 보군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황금거위의 배를 함부로 가르는거 아닙니다.
지금 또 제 옆에 와서 제 옆자리 직원 옆에 숙이고 있음.
님 좋아하는거예요
직간접적으로 말한다 - 뒤에서 수근수근 - 성희롱 - 갈등 조장 제공자 당첨 - 퇴사
안이쁜가 봄
아...이력서를 써야하나...
참으세유..
하나가 저래야 나머지들도 저럽니다..
전체회의 시간에 복장에 대해 전체적으로 말합니다
좋울 것 같지유 아닙니다. 이 나이 되니 복장 단정하고 이쁘게 미소 짓고 예의 바르게 말하는 아가씨가 백 배 천 배 이뻐 보입니다.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ㄷㄷㄷ죄송유
조용히 고프로 헤드마운트를 구입해봅니다.
예전에 나랑 띠동갑 차이나는 23살 여직원이 그런적이 있는데...
옷도 항상 하이힐에 타이트한 짧은 오피스룩에 몸매도 괜찮았는데 유독 내 시선에서만 빤쮸가 보이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서 내심 즐겼던적 있었죠. ㅎㅎ
휴게실에서 차 한잔하로 가면 항상 낮은 의자에만 마주보고 앉게되는데 정면에서 똬악 보이는 그런 상황은 뭐 항상이고
일있어서 자리에 갔는데 책상 밑에서 뭐 꺼낸다고 내 앞에서 쪼그려 앉아서... 흠흠... 머 이런 상황의 연속...
퇴근때 마주치기라도 하면 집에 데려다 달라고 조르고 (회사는 삼성동 집은 목동... 퇴근때 차로 2시간 거리 ㅡㅡ)
그 친구 퇴직 후에 다른 사람한테 들은 얘기는 나를 많이 좋아했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깝다 아쉽다 라는 생각보다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유가 그 친구 퇴직 사유가 비리.... ㅡㅡ
엮였으면 잦됐을뻔......
벌써 5년도 더 된일이네 ㅎㅎㅎㅎ
이야기해주어야합니다. ^^;;;;
거 같이 좀 칩시다
여직원들끼리 이미 다 돌아요... 남자가 그런거 느낄정도면 여자들은 백배천배 더 잘 압니다 그냥 열심히 모른척 하세요
잘못 말하면 그 동안 몰래 본것처럼 되서 성희롱 가해자로 몰릴지도
암말도 하지말아야 그나마 계속 볼수있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