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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서류 사진일뿐인데..^^;

자고일어났더니 댓글이 많네요..
집근처 산책코스가 옆에 한쪽에는 천이 있고 반대쪽에는 인공호수(조금 큰 연못)가 있어 종종 개구리나 두꺼비를 봅니다.
개구리는 눈에 잘 띄는데 두꺼비는 특유의 피부색/곰보 때문에 잘 안보이더군요.
어제도 하마터면 밟을뻔했네요.
마침 폰을 들고 있어 사진에 담았습니다.
잘 살아갈지 모르겠네요.
근처에 가마우지나 왜가리 등이 제법 많습니다.

댓글
  • 청-산 2023/06/21 09:01

    저는 두꺼비는 실물로는 못본것 같습니다 ~~~

    (bc81wi)

  • 녹두호빵맨 2023/06/21 09:02

    저도 살면서 손에 꼽을것 같습니다.

    (bc81wi)

  • 청-산 2023/06/21 09:20

    그라고 펜탁스렌즈(두개다)하고 후드하고 아는 삽에 주문해 놨습니다 ~~처음 만진펜탁스의 추억이 있어~~ 그냥 소장용으로~~~ 7월 말쯤나온다고 하더라구요~ 7월 초에는 나올줄 알았는데~~
    8월초에 두개다 사는걸로~~~

    (bc81wi)

(bc81w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