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배우 "쿠로다 후쿠미"
일본인들에게 한국이 많이 생소하던 80년대
한국의 운동선수에게 반해서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소속사의 반대도 무시한채 한국으로 유학까지 왔던 사람이다.
그후에도 한국에 관련된 책을 쓰기도 하고 한국에 도움이 되는
행사에 참여하는등 한국에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
과거 한국에서 괴한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을 겪은 직후
"한국의 종군위안부들은 이 이상의 고통을 겪었을 것"
이라고 발언해 많은 일본 우익들이 싫어했다.
대단하다 ㄷㄷ
대단하다 ㄷㄷ
멘탈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