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x님

여러분 보시라고 일단 추천.

글쌔요 3자 입장서 보기에는
악플 맞아요.
그냥 트집 잡고 싶어서 작성하신거라고 밖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하실려면 간결하고 진실담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더 적어봐야  이사람이 진짜로 사과 하는건가 ?  아닌가?  의문만 생기지요

먼일이랴

사실 익명글이랑 댓글쓴사람이 동일인인지 어떻게 알수 있나 했는데.. 진짜였네요

불편하면 본인은 차단하고 그냥 지나가면 될 일
머리속에서만 해야할 말을 내뱉었으면 책임을 져야죠

실망하신 분들도
풀잎님한테도
죄송하네요
:(..

익명 뒤에 숨어서 남 험담하다가 저격당하니까 화들짝 놀라서 못이기는 척은 ㅉㅉ

패션착샷게시판에서 어떻게 올리든 본인 자유에요
그 부분이 이쉬웠으면 그분한테 이런부분이 아쉽다고 하면 되는데 돌려까신거잖아요
익명글을 보면 '사진 흐리게 나온다고 뭐라 한사람이 있었나본데'라고 한거 자체가 자신을 방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한분 떠났다는 글에 모른척 시치미 떼고있던거 아닌가요 제가 풀잎님이여도 화났겠네요

본인은 그당시 잘못없다고 생각했는데 굳이 수고스럽게 익명게시판까지 가서 그런 글 쓴거면 의도가 좀 뻔한거 아닌가요?

개똥같은 사과문의 정석을 잘 갖추고 있구나..

죄송하다고 탈퇴가 답인가요?
사과를 할려면 정중하게 누가봐도 잘못해서 사과하는구나 느껴질만큼 하셔야죠
지금 느낌은 화들짝 놀라서 아 내가 잘못했구나
눼눼 잘못했어요 하는 느낌

이 분이 탈퇴하는 게 풀잎님에게 어떠한 사과가 되는 지 모르겠네요.
익명 뒤에서 남 험담하는 사람에게 주홍글씨를 달아주려는 게 의도였는데 꼬리표 붙었다고 그냥 탈퇴하면 비겁한거 아닌가요?

이분도 무슨 글만 쓰면 베오베?? 갔던것 같은데
본엔사진도 품평회 당하셨으면 어땠을까 같은 생각해보고 글을 쓰시지
하튼 패계도 다른 게시판들 처럼 많이 아픈것 같아요.
아이 사진도 그렇고
누구 사진은 어떠네 뿌옅네 마네 하는것도 그렇고ㅋㅋ..

해당게시물, 해당 게시판을 넘어서 익게가서 사진이 어떠니 저쩌니 차단각 재고있느니 어쩌니..
익명의 힘을 빌어야할만큼 스스로 떳떳하지 못했으니까 익게에다 그런 글을 썼겠죠.

변명하지말고 미안하다고 해요. 이건 사과문이 아니에요

패착게에 괜히 비공이 없어진 게 아닙니다. 불편한 게 있음 안보면 되는 곳이에요.
게다가 익명게를 그런 식으로 쓰는 건 그냥 분탕은 일으키고 싶은데 나인 건 들키고 싶지 않다는 거 아닙니까? 여기에 무슨 변명이 더 필요해요?

가세요~

본인이 떳떳한 의견이라고 생각했으면 굳이 익명게시판에 가지도 않았겠지 뭐...

차단각 재네 어쩌고 조롱한 부분은 구체적으로 언급 안하시네요. ㅎㅎ

님은 맨날 침대에 앉아서 사진찍는다고 뭐라고 익명으로 적었으면 기분좋으셨겠네요

정말 미안하시면 굳이 탈퇴하지 말고 자중하면 될거 같은데....

무슨 일인가 보다보니 자게에 글도 쓰셨다 금방 지우셨고, 지금 닉도 변경하셨고.
자게글에는 다른 사람한테 왜 화풀이를 했을까 그냥 내가 차단하고 넘어갈걸, 그러셨던 것 같은데 그건 또 왜 지우셨나요.
이 글에서 나온 글마냥, 또 앗차하셨나요. 캐시 검색을 할 줄 모르는게 좀 뭐하네요.
그 글 보고 이 글 보고 나니까 사실, 여전히 나는 그 사람 사진이 맘에 안드는데 일단 사과하고 보자고 덮어놓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말씀하신대로 뒷담화에 불과하니까. 직접 면전에 대고 이야기할 배짱은 안나고 익게에서 조잘조잘.
딱 한번도 뭣도 다른 사람 가슴 쑤신건 똑같아요.

그켬 걍 이게시판 없애는게 나을듯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걸 수도 있는데..
긴가민가 싶어서 찾아보기도 했지만..
글쓴이 분은 예전에 뽐뿌 스타일포럼에서 이런식으로 당하지 않았나요?
사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고 그러는데 대한 반작용으로
몇몇 이상한 인간들한테 심하면 성희롱부터 조롱, 친목으로 하도 욕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서 그런 찌질이들 때문에 상처 받으셨던 분이.
똑같은 방식으로 타인에게 되돌려준 거예요?

글,댓 다 지우셨당...

그게 결국 뒷담화였네요.. 글 올라오기 전까지 정말 모르셨나요?

이건 사과글이 아니라 변명글입니다 사과글 어떻게 쓰시는지 모르세요?

사과문
변명문 ○

닉도 바꾸셨넹

자게에 썼다 지운글로 미루어보아 지금도 본인의 잘못을 인지 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아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거일지도...

댓글다는것이 숨겨진 본성일꺼임 나도 비아냥거리고 싶은 손가락본성 들킬까 얼릉 뒤로가기하고 안도..
절대 오유에선 틀키고 싶지 않다

흐린 사진이 불편하실 수 있죠. 각자 기준이 있는 법이고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요 .
근데 패착게에 작성글 의 기준이나 공식이 있나요?  글쎄요 패착게 공지에도 그런 사항도 없지만 그냥 예의범절과 상식선에서
남에게 혐오를 주거나 불쾌하지 않게끔 그리고 패션착샷이 중심이 되게끔 게시글을 쓰면 되지 않을까요?
굳이 익게에 '나는 이렇게 정직한 착샷을 올리는데 그 사람은 영 아니더라' 라는 뉘앙스로 본인과의 비교를 하시면서까지
여론몰이? 뒷담화? 까지 하실 필요가 있으셨을까 의문이 듭니다.
패착게에 게시글을 올려본적은 없지만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패착게를 눈팅하곤 합니다.
보면서 느끼는점은 착샷을 올리는 분들이 참 용기있다고 생각해요. 그 중에는 정말로 패션에 능통하신 분도 있겠지만
대개는 패션을 잘 알기보단 좋아하는 사람들이시고 누가봐도 트집 못 잡게 잘 입은 옷을 자랑하기보다는
부족하고 서툴지만 자신감을 내어서 올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작은 용기가 모이고 모여서 본인만의 패션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겠구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라는 거죠. 아마추어들인데 험담하고 트집잡는 댓글을 봤을때 모든 작성자분들이 내었던 용기는
큰 상처가 되었을 것 같아요. 오유하면서 다들 느끼셨을텐데 구체적인 댓글이 아닌 비공 숫자만으로도 뭔가 마음이 찌릿찌릿하잖아요.
더군다나 새로 산 옷이나 아침에 입고나간 옷을 가족들이 한마디씩해도 굉장히 신경쓰이는 법인데 아는 사람도 아닌 제3자가 비공도 아닌
구체적인 댓글로 지적을하였다? 작성자분들이 왜 기분이 나빴는지 왜 떠나가시는지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알 것 같아요.
같은 작성자로서 이런 과정들을 잘 알고계실텐데 이런 사건이 생기다니 충격이네요..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글을 썼지만 마무리는 모든 분들이 다시 한번 생각하셨으면해서 패착게 공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특유의 시샘이였겠지요. 착샷글만 올리시면 대부분의 글이 기분좋은 댓글과 함께 베스트로 가시는데 다른 분이 그러한 관심을 받으니 불편했겠지요.
기분좋은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글을 보면 참 좋았었는데 다시 한 번 사람들은 누구나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뭔일이래요???

그와중에 또 닉변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빼고 다른 글이랑 댓글은 다 지웠겠다
이 글 당사자도 보고 대충 다른사람도 많이 봤다 싶으면 마저 지우고
재가입 할 각 세우시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항상오시길래 쭉 봐왔는데 정말못되셨네요...
왜질투를하시고 뒤에서 험담을해서 한사람에게 상처주시나요? 본인도 착샷올리면서..
님착샷보면서 왜맨날앉아서찍지? 하의가잘안보이네?
이런생각했어도 댓글론안썼어요 패착게규칙모르시나요? 누가익명글에 맨날앉아서찍는그분.. 왜그러는걸까요?ㄷㄷㄷ 그분만유난히 이상하게나와요 이런글쓰면 좋으시겠어요? 익명글에도 자기가 뿌옇다댓써놓고 누가그랬나본데~ ...헐......
이쁘면이쁘다 라고 솔직하게 표현하시는게어떨까요

님이 좋은 소릴 못드는 이유를 아십니까? 대놓고 악플 남기면 그동안 업로드 많이 해와서 나름 닉네임이 좀 알려졌는데 거기에 인성이 안좋다는 낙인이 찍힐까봐 익명게시판에 글을 남겼다는 겁니다. 나쁜짓도 나름대로 매우 치밀하게 했다는거죠. 만약 익명으로 남긴걸 안들켰으면?? 또 다른 게시글에서 불편한 감정 느끼고 익명게시판에서 또 악의적 게시물을 올리겠지요. 이미 낙인은 찍힌대로 찍혔으니...잘 처신하길 바라요...

제일 중요한건 풀잎x님이라고생각해요.
분명히 잘못됐고 내 성격이 이러이러해서 이랬다기보다 그냥 잘못된 행동인줄 인지하시고 글 한번 제대로 적는것 추천드려요.. 이 상황을 회피하기보다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더 마음을 담아서 글올려봐요 탈퇴하는건 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있어요.. 대처가 중요하죠..
오유분들도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기 바라요... 너무 몰아세우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몇 몇 댓글은 하나아님께도 악플같이 달린 글도 있는 것 같아요...

소름...

작성자는 변명문만 쓰고 튀었네요. 전형적인 악플러 같네요.

와 이사람 소름이다!! 익명으로한거 누군지 안밝혀졌음 그냥 뒷담까고 자긴 나몰라라 했을꺼 아니야~~ 어우 패게무섭다 무서워

변명이나 사과를 원해서
글 작성한거 아닙니다
사과를 하는건 님의 자유고
사과를 받지 않는것 또한
제자유 입니다
어느누가 시킨것도 아니죠
저는 이미 이전에 범고o 님의
글에 댓글로 용서를 했습니다
캡쳐에 나와 있듯이
'저에게 지적했던 분들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라고 님도 그 글에 댓글을 달았으니
제가 쓴 댓글 당연히 읽어 봤을거라
생각 합니다
이미 한번의 용서를 하고
조용히 떠나지 않았나요
그럼 거기서 그만 하셨어야죠
님의 댓글이 시작점이 되어
대댓글이 달리게 됐고
그래서 모든글을 삭제했습니다
처음은 그럴수도 있지
그러니 내가 넓은 아량으로
상처 받앗을 지언정
따뜻한말 한마디 건내고 가자
라는 생각을 했는데
두번째는 고의성이 다분하고
익명 게시판에 글을 작성했구요
제가 괜찮아 이해해 라고
해줄순 있습니다
근데 전 그러지 않을거에요
잘못된 점은
무엇이 잘못 됐는지
알려주고 다음번엔 그런 잘못을
하지않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무조건 괜찮아 이해해는
부모가 자식을 키울때
잘못을 해도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거에요
닉네임은 변경하였을지
모르겠으나
개인메모에 남겨진
님의 주홍글씨는 계속 따라다닐 겁니다

피드백 피드백 하는 건 여시의 종특인데

근데요..사과문을 쓰실려거든 진정성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말뽄세가 사과문이 아니라 걸려서 마지못해 쓰는투로 보입니다.
사과문 이렇게 쓸거면 그냥 다 지우고 아예 안 쓰시고 탈퇴하시는게 훨 낫겠습니다.

애당초 익명게시판 악용 못하게 최대한 개편한겁니다. 익명 악용이 극심해서요. 익명기능 악용한건 오유에서는 정말 기능 오남용하신겁니다.

글 전부 봤는데!!!!!
사진은 뿌옇지 않아요!!!!!
뿌연 건 당신 마음이었어!!!!!
그래서 다 뿌옇게 보인 거야!!!!!
이제부터 당신은 스모그다요!!!!!

옷입는 법을 배우고자 들여다보는 패착게 글입니다. 하루에 몇개 안올라오는 게시판이기에 대부분의 게시물은 다 보는 편입니다. 본문을 쓴분은 꾸준하게 글을 놀리시는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글쓴이에게 놀랐던 것은 옷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된다는 글이었습니다. 버려도 너무 많은 옷 때문에 옷방이 터져나간다는 그 글......
님은 좀 자중하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소오름....
사람한테 소름 끼친다는 말은 쓰기 싫은데..
이건 소름 말고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열등감뿜뿜 하고계시네
풀잎인지 그사람이 더이쁘게 잘입긴하드만ㅋㅋㅋㅋ
열등감폭발해주시네

몇몇 댓글들도 글쓰신 분한테 악플인거 같은데......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이 분이 잘못을 했더라도 비아냥거리는듯한 댓글은 자중하세요.
글쓰신 분도 잘못한거 인지하고 있으니까 사과문 올리신거겠죠.
아무 생각도 없었으면 그냥 무시하고 탈퇴하면 그만인데
글까지 파서 사과글 올렸는데 진정성이 없다고 조롱하는듯한 댓글들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한테 상처는 이미 다 줘놓고 논란이 되고 나서야
'어. 미안. 그럴 의도 아니였는데.' 이런 부류의 사람들 진짜 극혐하는데..
사과를 하는 와중에도 계정 정리는 다해놓고, 피드백 받고 탈퇴하겠다는 말은 전혀 이해가 안가고 부분이고.

사과하면 본인이 쓰레기라는 죄책감이 가시는 것 같아서..... 라는 것 이상 아닌 걸로 보임.
앞으로 본인 사는데 있어서 반성하고 반복된 오류를 바로 잡는 것이 최고의 사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