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남혐인 이유

정신병입니다
1베가 여혐을 쥐듯
ㅁ갈은 남혐을 쥔거죠

한국식 페미냐 아니냐의 차이는 뇌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페미니스트는 잠재적 유아 살인마
유아 혐오를 멈춰 주세요.'
아주 좋은 표어라는 생각이 듬.

페미는 정신병입니다. 페미니스트에서 미니를 빼면 페스트가 되고 강력한 전염성을 지닌 정신병이 급격한 속도로 퍼지는 듯 합니다.

남자친구라는 말을 쓸 기회가 없었나보군요

대도서관 사건이 생각났네요
트위터는 진심으로 정신병자들의 쓰레기통이 된 거 같음 주변에 쓰는 사람도 별로 없지 않나요

이퀄리즘을 포기한 순간 페미니즘이 아니죠

페미니즘의 태동기때는 진짜 투표권,시민권 없는 여성들의 여성해방 운동이었다 쳐도
지금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인간들의 근본 의식은 시기심,질투심이죠
능력은 없지만 같은 여성이니까 저 여자가 가진만큼은 가지고 싶다.
가지지 못하면 그 여자의 것을 빼앗고 끌어 내려서라도 나랑 동등한 위치에 세우고 싶다.
이겁니다.
상식적으로 본다면 자기 실력으로 높은자리 올라가고 인기얻고 업적 세운 여성들을 추앙하고 내세워야 마땅한데
걔네들은 그러지 않아요 메갈들이 이효리,아이유 같은 연예인이나 김연아 같은 스포츠 선수 의석수 1당 당대표 추미애
이런사람 대단하다고 여성도 할 수 있다고 치켜세우고 그런거 안하잖아요
메갈들이 내세우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여성 어쩌구만 강조하는 아가리 파이터들 밖에 없습니다.
박근혜,심모씨....그리고 괜히 언급했다가 고소 고발 당할까봐 말은 안하겠지만 몇몇 정치인,여성단체 대표나 연예인들 있죠
이런 인간들만 주구장창 빨아댑니다.
그럴 수 밖에요
자기들은 실력 없이 높은자리 올라가고 싶은데 실력으로 올라간 사람 추앙해 봤자 자괴감만 들고 얻을게 없거든요
그래서 실력은 없으면서 여성만 강조해서 높은 자리에 있거나 인기 있는 사람들 열심히 빨아주고 띄워주는 겁니다.
그래야 자기도 언젠가 저렇게 될 꺼라는 희망이 보이거든요
원래 인생이 막장이면 노력으로 조금씩 뭔가를 이루기 보다 로또,토토,주식대박 등 허황된 꿈만 쫒듯이
메갈들도 자기 인생이 불만족스러우니 자꾸 그 원인을 자기가 여성이라는 이유 때문이라 합리화 하고
페미니즘인지 뭔지 그게 확산되서 대박치면 자기 인생도 확 펴질꺼라고 착각하는거에요

페미= 잠재적 유아 살인녀 들입니다.(feat 정신병)

꿀빠니즘을 하려면 누군가의 정당한 이익을 뺐어와야 하죠. 그리고 그중에 가장 만만한게 2030남자들...

저는 애초에 남혐사상을 지닌 우리나라 여성들이 페미니즘이라는 허울좋은 마스크를 이용해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는 거 같아요 ㅋㅋㅋ

초기 페미니즘이 흑인 투표권에 반대한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쟤네들 불쌍한 사람들일것같아요. 남성과 좋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으니까 점점 피하게되고 방구석으로 쳐박혀 들어가다가 결국엔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서 남성들을 전부 혐오하게 된거죠. 페미니즘은 남성혐오라고 생각하거든요. 뭐... 게시물을 봐도 맞는것같고.

과거 흑인 인권운동때에도 일부 백인들 참여자들은 순순히 받아줬죠.
반대로 KKK같은 단체에서는 당연히 흑인은 받아들여주지 않았습니다.

사이비 종교 같아요.

아래 문자는 읽어보면 같은 페미면서 감히 너는 남친도 있고 데이트도 해? ㅅㅂ 부러워! 페미면 솔로로 지내면서 한남을 까야지! 배신자!!
라는 뜻이 다분하네요 ㅋㅋ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면서, 그에 맞는 책임은 나몰라라하는 정신병자 집단.
강남역 살인사건땐 남자를 잠재적 살인마라고 불러놓고, 여성이 살인을 저지른건 얼마나 여자가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라는 반응임.
여자가 조신해야지 라는 말 들으면 극혐하면서 짐 나르거나 무거운거 드는 둥 힘 쓰는일은 당연히 남자가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집단.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그럼 더치페이를 하라는 남자들 말엔 관심도 없음ㅋㅋ (물론 전 더치페이가 남녀평등의 척도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한마디로 권리만 내세우는 이기적인 집단임
여성들이 받는 불평등엔 이를 갈지만
반대로 여성이란점에 더 우대받거나 혹은 남성들이 받는 피해엔 나몰라라ㅋㅋ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혐임. 쟤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