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전사 덴도
(한국방영명 : 기어파이터 샤이닝)
투니버스에서 틀어준 로봇용자물이다.
현재 20대 중반이라면 얼핏 알수도 있는 이 작품 ...
이 작품엔 히로인이 있었다.
바로 이 캐릭터
원래의 나이는 '76'세지만 어린 모습을 하고있는 아무튼 히로인임.
하지만 ... 감독의 아내인
모로사와 치아키
각본가로 인해
아래의 캐릭터로 변해버렸다.
?????
????
이와같이 여캐로 진행하려 했던 스토리가
남캐로 변경되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며 BL스럽게 되자
애니의 분위기는 망했고
이에 분노한 또 다른 각본가는 아예 작품에서 떠나
선라이즈에서 떠나버리는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고 ...
모든 물건에 남자 후-장을 갖다대니 썩어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팩트 : 덴도, 건담 시드의 각본가 모로사와 치아키는 후쿠다 미츠오의 아내이며 최근 뒈졌다.
지금은 죽었는데 일본에서 아주 잠깐 고인이니까 그만 까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까도까도 깔게 계속 나와서 그냥 계속 까이는중
다른 사람도 아니고 능력 없는 각본가 말 듣고 능력있는 각본가 내친거라 실드 불가.
꺼라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아주 거지같네
국내에서 방영했을 때 재밌게 봤지만 뒷얘기를 들었을 때의 씁쓸함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부녀자는 말 그대로 썩어빠졌지. 더러운 애니 서브컬쳐계에서도 썩은 존재
저거 본거 같은데... 동물 잡고 그런거 아니냐?
ㅇㅇ 맞음
동물잡아서 자기 무기로 장착하고
밧데리교환하는거
슈로대에서 다시 보고 싶다
신선했는데
국내에서 방영했을 때 재밌게 봤지만 뒷얘기를 들었을 때의 씁쓸함은 어쩔 수가 없더군요
취존안하는것들 만큼 극혐스러운넘들이 업다 에라 퉤
히로인은 베가다
베가는 엄마 아녔어?
어디서 들어본 일화다 했더니 코여사 얘기였네
모든 물건에 남자 후-장을 갖다대니 썩어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팩트 : 덴도, 건담 시드의 각본가 모로사와 치아키는 후쿠다 미츠오의 아내이며 최근 뒈졌다.
그나마 암에 낫는군
부녀자들 짜증남 파판15도 부녀자를 각본가로 써서 냐용이 산으로감
최근이 아니지 않나 최소1년 더 됐을텐데
각본가의 남편인 감독의 수준
게다가 그나마 남겨놓은 히로인도 쩌리 공기화
꺼라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아주 거지같네
이거 재밌었음
로봇 건전지 떨어져서 주민들이 자전거 페달 밟아서 전력생산해주는거 꿀잼이였는데
슈퍼로봇대전에서 에반게리온 정전 에피소드랑 콜라보 되서 겐도도 열심히 페달밟는 모습이 나왔던게 엄청 인상적이었음 ㅎㅎ
뭐야 히로인 주인공 엄마 아니었어?
원례 탈출한 공주님 포지션이였는데,
모로사와가 태클걸어서 주인공엄마로 바꿔버림.
내용이 완전 꼬여버림...
모로사와가 여캐를 너무 싫어해서 다 없애버리거나 비중 공기로 만들어버림
참고로 이 빌어먹을 여자가
외전에 나올 예정인 여캐를 본편에서 전부 고깃덩이로 만들어버려서 외전 계획도 타격 받았음
뭐 BL물처럼 되긴 했지만, 재밌게 봤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능력 없는 각본가 말 듣고 능력있는 각본가 내친거라 실드 불가.
건담 시드에서 키라 아스란 BL 비중 높아진게 감독 와이프 입김 때문이라며
사실입니다
마이오토메???
하여간 부녀자새끼들은 다 썩은걸로 만드네
지금은 죽었는데 일본에서 아주 잠깐 고인이니까 그만 까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까도까도 깔게 계속 나와서 그냥 계속 까이는중
히로인이 뜬금없이 머리색 바꾸고 엄마가 되버리다니 진짜 충격이었다
로봇용자물이면 대개 애들이 많이 볼텐데 거기에 BL같은 걸 넣으면 뭐 어쩌잔 건지;
진짜 ㅋㅋㅋ 스바루 나오자마자 귀신 같이 재미없어짐 ㅋㅋ 메카도 두명의 파일럿이 마음을 모아 조종한다는게 특징이었는데. 그것도 각자 단일 조종으로 가면서 사라져버림 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시절에, 재미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음ㅋㅋㅋ
사이버포뮬러 시리즈의 숨통을 끊어버린 인물.
진짜냐? 그럼 욕을 더 쳐 먹어도 모자란데? 내 사이버 포뮬러 돌려내라 ㅠㅠ
사가부터 각본을 저 여자가 담당함.
워메 저 여자가 원흉이구나. 덕분에 하나 알아감~
진짜임? 욕나오네;
실화임.
일단 하야토를 너무 강하게 만들어서 신에선 누구도 이 인간을 이기지 못하게 만듬.
엔진 트러블로 카가가 우승은 하지만 결국 몸만 망가지고 은퇴하는데 남아있는 인간들 중에서는 답이 없음.
문제는 사가부터 실력자들을 그냥 개그나 하는 허접한 인간들로 만들면서 파워 밸런스가 산으로 갔는데 제로의 영역이 있어도 레이서의 실력으로 시합이 가능했던 설정을 완전 뒤집으면서 끝나버림.
덤으로 제로에서 완성된 하야토의 인격을 사가에서부터는 다시 성격 파탄자이자 찌질한 인간으로 되돌림.
부녀자라 문제인거냐?
그냥 사심쳐넣고 산으로 가던 말던 꼴리는대로 각본짜는게 문제지
제에발 개인문제를 가지고 오따꾸들끼리 편가르기좀 하지말자
부녀자라서 일이 더 커졌지
남편 빽 믿고 스태프 의견 묵살하고
본인 부녀자 취향을 과도하게 우겨쳐넣다가
작품 말아처먹었다는게 이 글 주요논지인데 대체 뭔소리 하는거냐
댓글 보다가 눈쌀찌푸려져서 그런거지 본문자체는 상관없다고 생각함
부녀자 중메갈도 상당수인건 알지
난 취향 존중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모르겠는뎅
그게 대체 뭔상관인데 대체 그 취향 가진 사람들 중 문제있는 사람좀 많다는 이유로 취향자체를 폄하할 이유가 뭐랴
본문이 아니라 댓글에서 부녀자 자체가 문제라는 식으로 편가르기가 들어가서 그럼
덧붙이자면 모로사와를 까는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싸우다 쳐낸 각본가 있는데 가면라이더 류우키와 덴오 각본가 코바야시 야스코임 ㅋㅋㅋㅋ
쳐낸 각본가가 ㅈ나 능력자였네.....
그래도 어머님은 괜찮으셨지만...저 캐 원래 여캐 설정이었냐...;;
뭐 그래도 적당히 나쁘지 않게 보긴 했습니다...
이거 기본설정이나 기계싸우는거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다크니스인가 나오고 주인공중 하나 세뇌당하고
점점 께이물 되가니까 급격하게 노잼
초반에 유니콘 드라이버 쏴재끼고 할때 개꿀잼이었는데
후쿠다 감독이 후쿠닭 감독으로 놀림받는데,
솔직히 ㄺ 은 아내몫이야
어쩐지 쟤 니올 때부터 묘하게 재미없어지더라
저거 투니버스에서 했을때 초중반 존나 재밌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도 조루에
남자 애들끼리 막 야릇한 분위기 풍기고 까칠한 오퍼레이터 여자애는 히로인인척 하더만
완전 앗카링 되어버리고 괴상한 애니가 되어버림.
근데 이거 되게 재밌게 보긴했는데... 저런 일이 있었구만....
와 이거 투니버스에서 해줄때 초반에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ㅋㅋㅋㅋㅋ이거도 시뎅 각본가 손이 닿았구나
진짜 윗댓글 말대로 기체 각자 탈때쯤부터 급노잼되버림 그대로 37화가 아니라 한 50화 뽑았으면 다 못보고 때려쳤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기어전사 덴도는 시리즈물로 시즌2도 이미 기획이 다 되가던 상태였고, 저 여자아이는 2대 "베가" 가 될 예정인 아이였음. 하지만 모로사와가 빼애액! 똥꼬충 할거야! 라고 빡빡 우겨서 시즌2는 무산, 원작은 뿅뿅병1신 토사구팽 되버림. 대단한 여자지.
덴도 얘기 나오면 모로사와 얘기 꼭 나옴 ㅋㅋㅋ 근데 덴도가 용자 로봇임?
용자라기 보단 슈퍼로봇물 이지.
나름 선라이즈의 차기 시리즈물이였는데 다 말아먹고 덴도로 완결 ㅎ
바뀐남캐가 비주얼이 영~별론뎈ㅋㅋㅋㅋㅋ궁금하네.어떤내용인지
그리고 저 히로인은 마이오토메의 등장인물로 재활용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