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생식물이 자라지 않아서 제초제를 칠 필요도 없고 바닥이 뻘이 아니라 비닐 장판도 사용하지 않음.
저걸 염수에 세척하면 진흙이 제거되어서 우리가 쓰는 새하얀 천일염이 되는거...
호주에서는 저걸 식용으로 쓰려면 추가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수입해서 정제 과정 없이 그대로 사용함.
정제하면 "천일염" 표기를 못하기 때문에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천일염은 안쓰는게 답이지만 그래도 꼭 써야 한다면 호주산을....
https://cohabe.com/sisa/3032857
호주 염전 클라스..
염생식물이 자라지 않아서 제초제를 칠 필요도 없고 바닥이 뻘이 아니라 비닐 장판도 사용하지 않음.
저걸 염수에 세척하면 진흙이 제거되어서 우리가 쓰는 새하얀 천일염이 되는거...
호주에서는 저걸 식용으로 쓰려면 추가 정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수입해서 정제 과정 없이 그대로 사용함.
정제하면 "천일염" 표기를 못하기 때문에 안하는게 아니라 못함.
천일염은 안쓰는게 답이지만 그래도 꼭 써야 한다면 호주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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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큰 대륙의 클라스네요..
사실.. 식품 회사들은 위생이 아니라 가격 때문이라도 호주산 사용하는걸로....
천일염은 안쓰는게 답
프랑스산도 있습니당
프랑스산 유명한건 저렇게 생산하는게 아니라
물 위에 뜬 결정(꽃소금) 사용하기 때문에 비싸고 유명한거...
프랑스산은 미세플라스틱이 신안보다 많이 나와서 논란이 된 적이..
프랑스 방식은 약간 전통문화같은 느낌이..
저 소금도 곧 쪽바리 핵 오염수로 만든 소금
국산은 오명수는 물론이고 농약, 미세플라스틱에 똥오줌까지.....;;
와~소금박사씨네
다시 정제한 호주산을 살바에, 첨부터 정제한 한국산 한주소금을 사겠음
정제 안합니다. 정제하는 순간 "천일염" 표기를 못하기 때문에
세척만 해서 사용해요.
인쟈부터는
"호주산 소금 사용합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호주산광어물회집...이럴득.
오염수 방류하면 저곳도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