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마치고 몸 말리는 어치 좀 담아 봤습니다. 덩치도 큰 녀석이 물을 사방으로 튀며 건조 중에 있네요.몸 말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인지 제가 접근 하고 있는 것도 아랑 곳 하지 않습니다.요즘 조류 출사를 거진 소니 a9 대신 후지 X-PRO3 들고 다니는데 나름 탐조용 조합으로 마음에 드네요^^촬영 : 후지 X-PRO3 + 탐론 150-500, 고속연사 모드시 35mm환산 975mm 화각
바로 앞에서 보는 것 같아요 ~~~~
넹 어치가 안도망가고 계속 가까이있더라구요^^
와우~~~~!! 현장감 대박입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