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막내딸이 있는데요출산 한달전부터 아내를 극진히 보필하다가아내의 정관수술 제의에 맞딜을 제안(죽는소리) 하며출산이후 a7m4 + 탐론 35-150 을 아내로부터 선물을 받았네요.그 막내딸이 어느덧 언니 오빠 틈바구니에서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네요 라이언킹 심바를 본 느낌입니다 ㅋㅋ....................
드림찍자님께서는 두분 모두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몸으로 실천하시어 애국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는~~~ 아이들 보고만 있어도 배 부를 것 같아요 ~~~
뜻하지 않게 애국하네요. 감사합니다 ~
행복하시겠어요
행복의 기준이 바껴가는 중이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