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아이의 마지막 모습에 대해 증언했다.
어머니 A씨는 "염을 하시는 분이 아이의 얼굴은 괜찮다고 해서 잠자는 얼굴을 생각했는데 그럴 줄 몰랐다"며
"눈도 못 감고 얼굴의 반이 검붉은 시반으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옷을 입히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해서 옷을 잘라서 입혔다"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수목장을 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959
어머니 A씨는 "염을 하시는 분이 아이의 얼굴은 괜찮다고 해서 잠자는 얼굴을 생각했는데 그럴 줄 몰랐다"며
"눈도 못 감고 얼굴의 반이 검붉은 시반으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옷을 입히고 싶었는데 그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해서 옷을 잘라서 입혔다"며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수가 없어서 수목장을 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88959
옷을 잘라서 입혔다는 부분에서 눈물 터졌어요
곱디 고운 딸을...... 딸 가진 엄마로써 감정 이입이 너무 심하게 되네요
가해자 년들 제발 사형시켜주세요
죗값 톡톡히 치러라 미친 사이코패스년들
감정사도 정신이상은 아니다라고 증언해서 정신이상 감형은 힘들듯 싶던데요..
사 형
정신나간것들.
누굴? 위한? 감형이야? 사형..
피해자부모 심정 가늠도 못하겠다.ㅠ
최대한 고통스럽게 죽 여 라
딸로 태어나 남의 딸을.....
제 명대로 못 살 거다 샹련들
참혹하다 못해 멍하다
얼굴과 인적사항공개가 반드시 필요하다
범인을 봤을 그리고 재판정에서 보셨을 부모님들은
내가 보기엔 보살이다
같은일이 나한테일어 난다면
난 직접 응징할텐데 ㅠㅜ
먹먹하다
살인범 김양이 재판에서 모친이 말할땐 감정에 공감하는 척 질질 짜다가 자기한테 불리한 증언 나오자마자 돌변해서 그런적 없다고 크게 소리쳤다고 하던데.. 그냥 영악한 사이코패스일 뿐이니 정신병이라고 감형하지 말고 사형 때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딱 하루만 광화문광장 한가운데에
족쇄차고,
'인천사건 가해자 입니다. 절 처벌해주세요.'
라는 피켓들었으면 좋겠다. 반나절
아니 30분도 안되서 처벌완료될것이다.
쓰레기 천하의 개쓰레기.
법은 이런 범죄에 관해 엄중하게 중벌로
다스려야한다.
몇십년 사이에 이런 말도안되는
범죄가 증가했다.
법은 절대 이런것에 저런 쓰레기가
싹싹빌게 법을 강화해야고본다.
천하의 개쓰레기 인간이길 포기한자
대부분 살인자만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공범도 사이코패스입니다. 오히려 살인자의 심리를 조종해서 살인을 하게 교사했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은 둘다 싸이코
진짜 둘다 절대 곱게 죽여선 안됩니다 그리고 애들 건드리는 범죄는 진짜 이번엔 본보기로 형량 엄청 쎄게 받아야하는데 제발
재판부야...
제발...
대한민국에 정의가 아직은 숨쉬고 있다고...
아이를 허망하게 잃은 부모의 아픔을 우리가 함께
아파하고 안아줄 수 있다고...
제발 알려줘. 제발.
시반이 심하다는건 뭘뜻하는걸가요?
대한민국의 정의니 공정이니 맨날 울부짖어봐야
이런 재판에서 저 쓰레기들에게 최소 무기징역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나라에 정의는 영원히 없음
재판부가 사형을 구형하고 싶어도, 법률상 불가능합니다.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최대 20년형이 재판부가 내릴 수 있는 최대형입니다.
관련해서 법률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간걸로 압니다.
이거 판결 나온다음에 판사는 인간도 아니라거나, 니 자식이 죽었어도 그렇게 하겠냐같은 얘기는 안나왔으면 합니다.
판사라고 해서 법이랑 상관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사람이 아니에요.
사형만이 답이네 정말. . 무기징역도 봐주는거다.
염하시는 분도 힘드셨을듯...
광화문에서 돌팔매질로 쳐죽여야함
판사님,,사형에 처해주십시오!!!
둘다 사형을내려야 올바른 법의 판결이다.
제발 아이의 한과 부모의 처절한 아픔을 외면하지말길..
뉴스기사만 읽어도 아이있는 부모로써
미친듯이 괴롭습니다.
희생당한 아이의 부모는 평생 그트라우마와
슬픔을 어찌 합니까....
아이의부모님에게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기를..
저런 새끼들이 청소년이라고 소년법에 따른
최대 형량이 정해져 있다니..
아무래도 약한게 대한민국 형법인대...
어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판결 이상하게 나오면 난 저항할 것이다. 그 방식이 시위라면 그것도 하겠다. 그리고 그 악마를 영구히 격리시킬 때까지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20년후에 나오면… 그때의 사냥 대상은 아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누구도 안전하지 않을겁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내가 될 수도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될 수도 있겠죠…
죽음은 너무 빠르고 쉬움. 죽음보다 더한걸 줘야됨. 부모가 책보내줬다는데 좁은 독방에 어떠한 유흥거리도 없이 평생 격리시키고 음식도 쓰레기같은거나 줘야 됨. 그리고 줄이나 비닐봉투같이 자살할수있는거 없애고.
아 시발 악마같은 년.....ㅜㅜ 사형시키고 싶다..진짜로...ㅜㅜ
와... 감정 이입되네요.. 저같으면 사형말고 악마같은년 분쇄기에 넣어 버릴듯..
딱 더도말고 덜도말고 너희들이 한만큼 벌받아라. 피해자 가족들은 그래도 지옥에 있는 기분이겠지만 .... 사랑이 거기서라도 항상 행복하면 좋겠다 .
도대체 왜 태어났냐
트위터에선 한남한남 거리면서 개지랄 떨더만 니 변호사는 여자냐 남자냐 찢어죽일년아
매우 화가 나네요...그 이상의 말은 도저히 표현을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