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가게 됬는데
누가 찍어줄 사람이 없어 가벼운 모노포드로
셀카촬영하려하는데...
하지말까요?..ㅋㅋ
딱 소매치기 타겟일까요?
파리에서는 뭣모르고 집시 많은곳에서도 삼각대 세우고 찍기도 했었는데
카더라를 많이 듣다보니 찜찜해서 경험자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ㅎ
https://cohabe.com/sisa/29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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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삼각대에 놓인 카메라를 탐내기 보단 이동하거나 관람을 할때가 더 위험한듯 했습니다.
물론 아무리 다른 사람이 괜찮다 해도 내가 당하면 100%이니 유럽여행할때엔 항상
주의가 필요한 곳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음........저도 프랑스에서는 삼각대 놓고 찍었는데.....
이탈리아는........잘 모르겠네요.....
2013년 2018년 두번갔었는데..
2013년은 진짜 집시가 득시글 거렸는데..
2018년엔 거의 못봤습니다.
50mm정도까진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