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했으니까 이제 그만 욕하고 잊어달라
그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그동안 숨어서 검토 해보니까 내가 구속될 정도의 증거는 없는거 같다 (생선찜의 유혹은 견디기 힘들었다)
국민의당도 수사에 협조 하겠다.
>>> 국민의당은 대선조작 사건과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모든 책임은 후보였던 안철수 자신에게 있다.
>>> 나는 구속 안될 자신이 졸라있으니까 조사해봐라 내가 이명박 아바탑니까?!
반성하겠습니다???
>>> 그만좀 욕해주라 나좀 그만 괴롭혀
역시 국당의 전대표이자 대선 후보 답네요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
>>> 문재인 욕할만한 건수가 나올때까지 웅크리고 있겠다.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 국민이 간고등어가 될때까지 간을 보겠다.
결론 : 내가 공정선거에 큰 흠을 내는 일을 했지만 책임은 입으로만 질거고 정계은퇴는 없다 개돼지들아
구질구질안구질구질
역겨운게 뭐냐면
사과 하러나온 사람이 피해 당시자 보다 당원에게 먼저 사과
내용 대부분 나는 몰랐다 3당체제 만세~
ㅅㅂ 3당체제는 왜 나옴
기회만 엿보던 국민의당 여러분
오늘이 탈당 찬스입니다.
'실망입니다' 라고 주문을 외치세요.
아~~ 몰라 ㅆ 바~~!!
입장발표를 장 마감 시간에 맞춘 것부터 이미 진정성 1도 안느껴짐. 찰스 행동이 이해가 안 될 때는 항상 안랩 주식을 살펴야함. 입장 발표 속보 뜨자 안랩주식 하락세 멈추고 상승.
요약
조용해 질때까지 기다리겠다
"저 좀 그만 괴롭히십시오"
버려야 비로소 얻는다는걸 왜
모를까잉?
욕심을 버려야 돈이 모이고
욕망을 버려야 명분을 얻는다는걸
왜 모를까?
교수까지 한사람이 ㅂㅅ같이
차암 못났다 이 짤보고 힐링하세요
검찰에.수사가이드라인.제시
진심으로 사과하나 싶었는데
아무 책임은 질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대체 뭘 어떻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과가 아니라 지지호소 기자회견이었음
이번 사건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책임은 전적으로 후보였던 제게 있습니다.
=> 이번 사건 법적으로는 나랑 아무 관련 없고 책임도 없는거 알지?
안찰스의 인간성을 바닥까지 보여주는군요
제가보기엔 생선찜의 유혹이 힘들었다기보단 ㅋㅋㅋ
알쓸신잡 강릉편보고 내심부러워서 ㅋㅋㅋ
대놓고 강릉가간 그렇고 속초로 홀로 알쓸신잡 속초편 찍으러 간게 아닐까 하는 ㅋㅋㅋㅋ
요즘 그럴정신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그라면 충분히 그럴수 있겠단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
님들 죄송요~
죄송의 의미로다가 조용해질때까지 요양도좀하고 미국도 갔다오고 맛집 탐방도 하고 쉬고오겠습니다.
내가 이럴려고 새정치했나 자괴감이 든다.
이거랑 차이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