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이름이 채널주인)
이 채널은 가난한 집사라고 소개하면서
수십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자기가 가난하다면서
고양이의 생명을 담보로 추천과 구독버튼을 눌러달라는 광고를 함
또한 중성화 수술 자체가 학대라며 주장하고 중성화를 시키지 않는듯 함
병원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정부 탓을 하는 중
또 최근엔 다수의 고양이가
감기에 걸려서 죽었다는 영상을 올림..
병원에선 한마리당 100만원을 달라고 해서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 웃긴건 고양이 왕국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채널을 비하/비난할 의도는 아니지만 고양이들이 너무 걱정되네요...
저 사람이야말로 애니멀 호더로 신고해야하는것 아닌가요? 고양이들이 무슨죄인지...
솔직히 무섭습니다 ㅠㅠ
채널을 비난해야 할꺼 같은데요. 고양이들을 제대로 키우면서 그걸 사람들에게 내 새끼들 우쭈쭈~~~ 이게 되야지. 너네들이 추천해서 내가 돈벌면 고양이들을 먹여살리겠다는 고양이 담보로 잡고 하는 협박이죠.
요즘 유툽에 보면 동물영상 퍼와서 조회수 올리는 채널 많아졌어요 특히 고양이 개 영상만 외국에서 퍼와서 조회수를 올리죠 저사람도 그냥 돈 벌기위한 도구로 동물을 사용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양이 공장에서 구해온 고양이들이라는데요?
그게 사실이면 욕하고 자격 운운하는사람들은
뭐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자기 행동과 생각이 비정상이라는걸 인식 못하는거 같네요... 여러가지로 문제 많아 보이는 사람 같아요...
깨끗한 물을 마실수있게 따봉을 눌러주세요
뭐 이런건가
최근 영상 보니까 고양이들 상태도 너무 안좋네요;
그냥 고양이를 사랑해서 많이 키우는게 아니라 돈벌이 수단으로 키우는듯..
썩을 ㅡㅡ
캣쏘우 생각 나네요...
정말 화나네요. 우리집 고양이 카탈로그 생각나서 더 화나요. 카탈로그는, 원래 주인이 저 사람처럼 중성화 안시킨 고양이들 키우다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니까 살처분해달라고 지방 동물보호소에 데려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지역 동물보호단체에서 거둬서 보호하다가 분양했구요.
첨에 두세마리에서 25마리로 늘고 병도 생기니 감당을 못하고 22마리를 살처분해달라고 데려왔더래요. 정말 무책임한거잖아요.
당연히 애들 관리를 못해서 우리 카탈로그 포함한 형제자매 고양이들이 고양이 에이즈 보균묘가 되있어요. 그것 때문에 성묘가 될때까지 입양이 안되어 2년동안 동물 보호단체에 있다가 저희 식구가 되었어요.
저 사람도 진짜 감당 못하면 버리거나 살처분 시키지 않을까 걱정되고 또 화나요.
사족이지만, 저는 일본 살고 있고, 우리 카탈로그 전 주인 미친사람도 일본인입니다. 고양이가 사랑받는다는 일본에도 저런 사람 있더라구요.
감당이 안되면 한두마리만 키우던가.. 암컷 수텃 수깁마리를 한 집 안에서 키우면서 중성화를 안하다니.. 쉴새없이 죽을때까지 새끼놓겠네.. 구조가 목적이라면 잘 케어해서 좋은 사람에게 분양보내고 더 이랑 새끼 안낳도록 잘 격리시켜야지;;
어우. 유튜브 채널 들어가봤더니 엄청 심각하네요 ;;;;
고양이방석도 언제빤건지 더럽고....
돈없어서 병원 못대리고간다면 적어도 깨끗한 환경에서 키워야죠.
저 집에서 살면 건강한 고양이도 일주일안에 병날거가같이요.
유튜브보면
불안불안해요
미웡이일도 그렇고 ..
이런 사람을 보고 애니멀 호더라고 하던가요?
이건 동물학대 같은데.....
저는 해외라 sbs 동물농장 게시판에 올리질 못했는데요 ㅠㅠ
메일이랑 전화번호 대신 남겨요
동물농장 제보 이메일 [email protected]
제보 전화번호 02-2113-3456
저도 메일 쓸게요 ㅠㅠ 다들 제보 많이 주시면 이 해당 유투브 계정 사람과 동물농장 측에서 어떤 대책을 마련해주지 않을까요? 아 아무것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게 되네요 ㅠㅠ 제발 합당한 처벌받길
호더여부를 떠나서 생명으로 돈구걸 장사하는 새끼는 쓰레기임.
돈벌이 수단 으로 냥이를 이용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과연 수익이 들어온다 쳐도 온전히 냥이들 한테 쓰일지도 의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