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둘째 아들램과 둘이서만 간 라스베가스.엄마 있으면 못하는거 못사는거.. 먹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가고싶은거 정말 다해줬습니다 ㅎㅎ똑딱이 카메라 하나 들고간거라.. 사진욕심은 버리고. ^^ 베가스 낮 풍경은 별로 화려하지도 않아 찍을것도 없고..ㅎ..................................
아벼지의 사랑! 이군요~~~
ㅂㄷㅂㄷ 넘 맛나보입니다 ㅠㅠ
부럽...
미국 쉑쉑은 더 맛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