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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양심도 없다.
애초에 양심이 있었으면 결혼기간내 저렇게 못삼.
역겹다 진짜
기러기생활한사람에게 결격사유가 아니면 위자료 존나 때려야됨
현실은 애들 양육비 줘야함.ㅋㅋ
애들 나이가.... 양육비 끝나갈 나이긴 할텐데
이거 이혼하면 위자료로 다 못받아내나요?
법정에서 남자가 불리하고 여자손을 들어줌 이유가 아마 가족들과 같이 있지 못한 탓을 남자에게 돌리는거로 암 그래서 결격사유가 남자때문이라고 했던가
양심 어디?
안타깝다 그냥 거지로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겟다 고소해서
저 돈줄 끊기면 외국에서 만난 놈팽이는 바로 다른년한테 발대꽂으러 떠난다는걸 왜모를까
지 돈보고 만나는건데
저 분은 아버지의 책임을 다하려고 쎄빠지게 일하고 외로움도 견디고 살았는데, 극혐이다 진짜;; 저 분 딸들도 개념 상실했던데... 책은 왜 써 책은? 메갈 베스트 셀러 될 듯
어떤 조기교육을 위해 간 피아니스트 신동
"아버지가 보내주시는 돈은 아버지의 외로움 값이다."..
진짜 부모(주로 이경우는 어머니쪽)의 교육이 중요 함
그럴 수 밖에요. 맨날 엄마가 하는 얘기만 들으면 자연스럽게 세뇌될테니.
X발년이네
양심이란게 존재하는 사람인가?
검색을 해보니 답이 안 나온다.
듣자하니 한 달 미국 생활이 최대 5천불이라고 유학하는 사람들 이야기인데 그걸 한 달에 3500만원이 어떻게 쓸 수 있냐면서 바람난 게 아니면 가능한 게 아니다 답변이 반이상이네.
가족을 믿고 뼈빠지게 벌어서 보내주면, 꼭 딴짓하는 사람이 있듯이.... 그런 케이스 일 듯. 어렸을 때 사회풍자 단골이 중동서 열심히 벌어다 주면, 제비에게 가져다 바치는 내용도 많았으니깐.... 그걸 잘 모아서 집사면, 성공한거고, 제비에게 가져다 주면, 풍비박산 나는거고..... 그게 이제는 유학으로 바뀐거..... 배우자 선택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