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증인에게 들었습니다.
월500~2000버는데 일반직장에서 벌어보았자 200정도 라고 하던데 유흥쪽에 일을하다 일반직장에서 일을 했으나 돈이 기존보다 차이도 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대다수 일반직장으로 취업읏 힘든
케이스 인것 같아오
그래서 다시 할수밖에 없는 케이스가 대부분 이라고 하네요
씁쓸하네요
https://cohabe.com/sisa/29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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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입니다 전 20대에 회사다니면서 연봉이 6000이었는데 그만두고 지금 대리운전합니다.
대만족합니다 욕심때문에 변명이죠
연봉이라고 말하면 안되겠네요 이것 저것 6000정도 받았어요
평생 하실 건 아니지 않나요?
다른일 찾아보겠지만 돈보다 개인적인 시간이 많은거 하고싶네요 혼자하는 일이면 더 좋구요
지금 본업이 대리운전이시라구요?
엄청난 결단이시네요.. 6000버시는데 대리운전이라니
네 지금 대리만해요
이렇게만 쓰면 다 구라라고 생각해유
20대이 어떤 회사에서 무슨일 하면서 6천 연봉인데요 라고
좀 구체적으로 적어줘야쥬
그냥 달나라 토끼 이야기하듯이 하면 다 변명, 구라 라고 생각해유
예전 앞니에 금니박고 온몸문신에 말투저럼한 보라카이 가이드가
자기가 고대 조교수하다가 이거한다고 했을때 사람들 표정이 생각나네유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죠 회사명을 말하기 싫은건 직원수가 많기에 여기 커뮤니티도 관련된
사람이있을 확률때문에 말 안하는거에요 돈 많이 받은건 의심하고 대리하는건 받아들이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다 핑계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은거
돈때문인거 맞네요
돈도 돈이고.. 밤일 술장사하다 회사... 힘들죠..직급 체계 같은게 다르고 사람 관계도 다르고.. 애초에 밤일하다 번듯한 직장은 들어가는것도 불가능하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돈 잘버는데 굳이 이렇게 해가며 회사생활 안할라하죠.
근데 나이 들고 결혼하믄 자식 보기 부끄럽다고 관두는 형님들을 좀 봤네요.
일반회사원이 돈 잘버는거 부럽다고 갑자기 관두고 밤일 못하는거랑 비슷...
가족들에게 나 유흥업소에 다녀~ 라고 말할수 없다면..다 돈때문인거죠^^; 물론 돈이 좋고 돈있는 사람들은 쓰고~ 뭐가 나쁩니꽈? 잠을 못자니 뭔가 글에 해답도 안나오고 거참 ㄷㄷ; 자로가니다~
쉽게 돈버는거니까
여자들 100만원도 못보는데가 수두룩한건 사실입니다..
월 500이상의 소득은 큰 유혹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유흥업이 좋은거라는게 아닙니다..)
여성의 처우가 동등해지고, 정상적인 소득 수준이 향상되면 자연스럽게 개선될 듯 싶네요.. 단, 결국에는 극단적인 하위계층만 그런일을 하게되는건 자본주의의 부정적 현실.. 국가의 역할이 필요한 분분...
인스타나 이런데 허세는 부리고 싶고
내 능력은 안되고
결국 가랑이 벌리고 큰돔 만지는가쥬 뭐
어릴때는
죄책감도 없겠쥬
나이들수록 괴리감이
물밀듯 말려오지만 이미 몸과마음은 쓰레기 되어있겠고
이런애들이 멀쩡한. 남자만나서 낮에 삼삼오오 모여서 아줌마들 수다떨면서
과연 그 아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으며 자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