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단종이 되버린 비운(?)의 바디 이지만그래도 갖고 있는 바디들 중에 가장 많이 들고 나가게 되는 바디 입니다.앙증 맞은 크기가 한 몫하는데요 며칠 담은 몇 컷 포스팅합니다.ThanksLeica CL11-23
시원한 화각에 상쾌한 칼라발색의 느낌이 참 좋습니다.~~
두 아드님의 생기발랄한 모습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5번째 사진의 포즈가 찐 이네요^^
오랜만에 포스팅인데 봉필님 댓글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색감이 자연스러우니 보기 좋네요~
색감은 늘 숙제인데 라이카가 주는 특유의 채도가 전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