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은 어디에서 구매한건지 존나 빅사이즈에
꼴에 여름이라고 시스루룩을 쳐입음
저런 옷은 누가 만들었는지 ..
기름기를 처먹은후 운동을 안하니까 피부가 개드러움
다리살은 셀룰라이트 땜에 존나 쭈글쭈글하고
근데 더우니까 존나 노출하고 당김 레알 ㅈㄴ 보기 흉함
어쩌다가
만났는데 뭐 줍는다고 고개라도 숙일때면
납작한 가슴골 사이로 줄줄 훌러있는 땀이 보이는데
아 ㅅㅂ
신발은 존나 짝은거를 신어가지고
슬리퍼사이
발 살이 삐져나온것이 마치
족발집의
삶기전 허연 족발을 생각나게함
게다가 밑창이 무게에 눌려 짜부데서 찐따가됨
공통점으로
하나같이 손수건을 휴대하고 댕김
육수를 줄줄 흘려대니 손수건이 필수
존나 처먹어대니 몸에서냄새남
살빨생각안함 향수와 데오드란트로 커버
밤에 존나 처먹은후
불안함을
다이어트 음료를 벌컥벌컥 마시는걸로 해소
그리고 그대로 널부러져 처자기일수
그리고 담날 몸무게를 재보고 자괴감에 빠져
스트레스로 또 쳐먹음
꼴에 이성은 만나고싶어서
지인에게 존나 부담스러운 언지를 줌
처음에는 귀찮게 하며 그냥 머 요즘 심심해서 이정도로
근데 그래도 소개 안시켜주면
쓸쓸해서 글치 외로워서 글치 들들 볶기시작
근데 소개시켜주면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이 x같고 자격지심이 있어가지고 욕먹기 일수
왜 나를 그런식으로 바라보냐 쌘 여자 별루라고 생각하냐
등등 술먹는 내내 상대방을 들들볶다
분위기가 지가 차일것 같으면
먼저 우린 안맞는것 같다 미안해요 시전하고
주위에다 지가 찬것처럼 말하고다님
의기양양해함
그리고 얼마후에 술처먹고 전화해서 뭐하세요 이지랄함
가장 큰 문제는 본인은 뚱뚱한건 아니라
통통한것 이라 생각함
극혐상인데 귀염상이라 생각함
이 글을 읽더라도 지는 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그래서 발전이없음
끗
https://cohabe.com/sisa/29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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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한글자 틀린구석 하나 없는 백과사전과 같은 말씀.
물만 먹어도 찐다는 자기 합리화 ㅡ,ㅡ
욕심이 많고 배려심 없으며 스스로 괜찮은 여자라고 망상 속에서 살죠 진짜 뚱한 여자 대부분 그럼
욕심이 많고 배려심 없으며 스스로 괜찮은 여자라고 망상 속에서 살죠 진짜 뚱한 여자 대부분 그럼
한글자 한글자 틀린구석 하나 없는 백과사전과 같은 말씀.
물만 먹어도 찐다는 자기 합리화 ㅡ,ㅡ
그말이 사실이면 노벨상탐
아프리카 식량난해결가능
항상 뭘 먹으면서 돌아다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개팅 나갔다가
까였어요?
중고등 정규 교과서에 실려도 전혀 손색없네요
냄새논문과 대적할만한 글
동감합니다만...
혹시 그런여자에게 맞으셨어요?
글에 분노가 느껴 지네여
주변에 몇명있는데 대비해보니 딱!!!
초콜렛 먹으면 스트레스 풀린다면서 살뺀다고 끼니거르고 단거만 존나게 쳐먹음
남자가 쓴 소개팅글의 여자상황하고 딱이네요..
차라리 못생긴건 용서되는데 뚱뚱한건 용서가 안된다
게으르고 쳐먹는거만 집중하고 느리고 둔하고 ㅋㅋㅋ
게다가 돼지년들은 X발 메갈년들이 많더만
꼴에 눈은 높음... ㅋㅋ ㅆㅂ
하여튼 메갈 씹돼지년들은 답이없음
그냥 자살해서 뒈지던지 어디가서 없어지길...
ㅎ 안그런분들도 계시지만 공감은 가네요
휴대폰 보며 운동 1시간 한 후(대충) 체중이 똑같다고 짜증냄
ㅎㅎ한이맺힌 글이네요
메갈에서 보면 테러할듯...ㅋㅋ
뚱뚱한 사람한테 까임??
전형적인 모태 솔로의 상상속의 경험담..
체형 상관없이
게으르고 성격 더러운것도 있긴 하지만..
이게 뚱뚱한 여자들은 나쁘다 라고 몰고가는 글이 되면 안될듯요..
누군가한테는 상처가 될수 있으니까요
이유없는 여혐글에 추천에 댓글까지....안타깝네요..ㅠ
제가 느낀 뚱뚱한 여자들 특징:이상한 냄새남;;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뚱녀들 거의 대부분 목소리도 탁하고 걸걸함 목살이 성대를 짓누르는 듯
이글 쓴사람 특징
친구도 없고 찐따에
현실 망각하는 사람임
네 일부 공감도 되고요 세상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요 세상에 많은 환우분들 약으로 인한 경우도 많아요
ㅋㅋㅋ 맞는말만하시네
팩폭
이런사람들이 남자혐오 하는거같아요
진짜 짜증나는게.... 주선자가 (귀엽다...) 라고 말하는 ㅊㅈ는 100%뚱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