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하다 포서드 하나 구했습니다. 인터라인 코닭이라고 까이던 e-400구하려고 3개월을 뒤지다 안나오던 놈이딱 원하던 렌즈까지 낑궈서 당근에 저렴하게 올라와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실사용보다는 그냥 갖고 싶어서 샀습니다 ㅎ이쁘기론 탑티어예상대로 내부 배터리는 방전언제 한번 배 갈라야 될듯 합니다. 테스트샷 날려보니 세로줄 가던건 픽셀 매핑 해주니 사라졌습니다. 실내에서 간단하게 찰칵
내부 배터리 교체했습니다 ㅎ
난이도는 E-m5 > e-400 > e-500 이네요
나사는 안남았는데 내부 테이프를 까먹었;;;
(정상수리 인증 ㅋ)
초소형 dslr로 인기좋았는데
요즘 약간 큰 미러리스 정도 느낌이더라구오.
셔터소리도 나름 찰져서 좋습니다 ㅎㅎ
이쁘네요.
예전에 410에 수동렌즈 물려썼었는데..
조합이 잘 맞더라구요.
이쁜긴 진짜 이뻐요 ㅎㅎㅎ
전 수동은 뷰파인더가 작아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