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깨우려 문을 두드리는 아버지
일어날 기척이 안보이는 딸...
이혼한 아버지는 딸과 단둘이 살며, 시골 스포츠용품 가게를 하고있다.
점심시간이 되서야 부스스한 모습으로 일어나
우걱우걱~ 아점밥 대충 차려먹는 딸
빨래며 청소 모든 집안일을 아버지가 하는집
설거지라도 시키려고 딸을 부름
아! 귀찮게! 짜증내는 딸
틀어박혀있던 딸이 어디론가 나가자..
놀라 어디가냐고 묻는 아버지
편의점...
우걱우걱ㅋ..만화책보며 군것질
아버지 일하는동안에도, 낮잠 쿨쿨..
저녁밥 준비하는 아버지
옆에서 움직일 생각없이 누워 티비보며 멍때리는 딸
꺼라
아빠가게 같이하면 되잖아
자영업자면 아빠가게 일 배우면 되겠구만
새해에 금연하겠다고 다짐하는거랑 같은 원리지
..
아빠가게 같이하면 되잖아
영화한편 다 본거임?
ㅋㅋㅋㅋ 이 영화 재밌음 ㅋㅋㅋ
ㅋㅋㅋ
뭐냐 이게 대체
?????????????? 중간에 심경의 변화는 왜 생긴건데
새해에 금연하겠다고 다짐하는거랑 같은 원리지
뭘 발견했다잖음
사진으로만 봐선 그냥 달력인거 같은데?
자영업자면 아빠가게 일 배우면 되겠구만
순간 부녀간 사실혼으로 끝난줄
꺼라
..
꺼라
이거 야애니 스샷이잖아....
네?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나요? 궁금해집니다.
제목
품번을 기대한 내가 썩은 놈이였구만...
뇌가 히토미에 절여졌군
그래서 품번이?
결말 스포 하고 싶다.....
해줘
해줘
ㄱㄱ
해줘
http://blog.naver.com/f2225800/220789616219
저런 부모님있으면 좋겠당
뭔데 뭔가 나올까같은데 안나와!
영화 제목 :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드라마냐?
잼나보이넹
뭐 반전도 없이 그냥 평범하게 끝나는걸로...
우리누나랑 똑같네ㅎㅎㅎ
그냥 저대로 끝나네 거의 ㅋㅋㅋ
그 왜 여기 자주올라오던
니트녀의 일상 생각나네
실사판? ㅋㅋ
나도 이 생각함
니트녀 설마 드라마 나온건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