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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소식을 알리는 의사의 심정.JPG


댓글
  • 17세여사장 2017/07/08 15:17

    슬푸다 ㅠㅠ

  • 감자만두 2017/07/08 15:19

    자살하려고 맘 먹는 분들이
    이런 글들을 잘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 17세여사장 2017/07/09 15:17

    슬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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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드림 2017/07/09 15:18

    하 울컥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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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오기 2017/07/09 15:19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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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만두 2017/07/09 15:19

    자살하려고 맘 먹는 분들이
    이런 글들을 잘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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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야붕붕 2017/07/09 15:19

    아이고 .. 읽는데 눈물나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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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만 2017/07/09 15:2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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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벌한흑형 2017/07/09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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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찬박동그거슨열정 2017/07/09 15:38

    하..마음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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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찌인넘 2017/07/09 15:5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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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몬스터 2017/07/09 16:05

    아 볼때마다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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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나2 2017/07/09 16:54

    아이구
    아이들은 너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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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하아부지 2017/07/09 17:05

    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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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kdn 2017/07/09 17:17

    너무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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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오피러스 2017/07/09 17:34

    슬프고 감동 받다가 화가난다.. 이그림에서 ㅂㅁㅅ는 빼자...
    남의고통을 자기 기회로 삼고, 아부하고 대상받은 그자는 이그림에서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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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록 2017/07/09 17:51

    눈물나네요. 그아픔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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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깡냉 2017/07/09 18:10

    세월호때 저런일의 아픔이 300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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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7777777 2017/07/09 18:38

    ㅜ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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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포래미안 2017/07/09 18: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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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년개구리띠 2017/07/09 18:49

    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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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시나뱅뱅 2017/07/09 19:13

    읽다가 눈물흘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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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기코소알 2017/07/09 19:13

    저는39세
    오전오후배달일합니다
    서울무작정와서 안정된직장커녕
    편의점부터 서빙.택배.다해봤어요
    극단적인생각도 여러번..
    가족.웃는 아들생각하믄 힘이납니다
    저는 술담배를안합니다
    아들하고. 자주는못놀아주어도
    잠깐이나마 자는모습.웃는모습.생각하믄ㄷ그것이 보람이고 낙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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